자동차를 좋아하고, 사랑을 찾아 헤매는 오토씨 솔로 분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자아-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시죠.
헌팅, 부팅의 시대는 갔다! 라고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신개념 미팅 트렌드가 있었으니!
혹시 ‘카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카팅이란 말 그대로 자동차 안에서 가슴 설레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미팅 방식이랍니다. 공식적인 장소가 정해지고, 카팅 진행 팀의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미팅이 이뤄진답니다. 자신의 자동차??
네- 남자 참가자의 경우! 차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답니다.
전문업체에서 진행하는 미팅이니 신분도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을 것이고, 데이트 코스도 짜여 있으니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자동차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마치 연인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카팅의 최대장점인 것 같습니다. 카팅에 한 번 참여하면 20여 명의 이성과 1:1로 돌아가며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하는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성 참가자는 참가비가 무료 무료 무료! 뿐만 아니라 카팅 장소까지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고 하네요; 참가신청은 카팅 홈페이지(www.carting.kr)에서 접수 후, 신원 확인을 거쳐 이루어진답니다.
남성 참가자의 경우 반.드.시!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야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카팅! 과연- 새로운 미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인연도 찾아지는 법!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꼭 솔로탈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