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그냥 맨날 톡을 보며 낄낄대다가 며칠전 친구에게 들은 얘기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저희는 대학생이구요 ㅋ
자세한 나이는 친구의 인권보호로 밝힐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구요 ㅋ(다알아낼꺼같애;;후덜덜)
본론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ㅋ
제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요즘 졸업선물 1위라는 쌍커풀 수술과 코성형을 하였습니다.
수능이후로 졸업식날 봤는데 차마.. 못봐주겠더군요 -_-;; 눈두덩이가... 쩝..;;
그러나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시간이 흐르고 나니 쌍커풀도 자리를 잡아갔고
고등학교때 친구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은 제 친구를 보면 자연산인줄 알정도니 말입니다 ㅋ
그러다 약 6개월전 제가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줬습니다.
물론 성형은 비밀이엇죠 ㅋ
그 오빠도 제친구의 눈과 코가 성형수술을 한 거라고는 눈꼽만큼도 의심하지 않았구요 ㅋ
그만큼 수술이 성공적이었으니까요 ㅋ
그러던 어느날 ㅋ
제친구와 제친구 남자친구가 둘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를 하던중
제친구 남자친구가 대박을 터트린 것입니다. ㅋㅋ
"우리 □□이는 쌍커풀은 있으니까 됐구~ 오빠가 나중에 코해줄께~ ^-^"
이랬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제친구 순강 당황하였고... ㅋㅋㅋ
곧
"ㅋㅋ 오빠 그거 무지 아프데~ 그래서 나안할래 "
이랬답니다 ㅋㅋㅋ
한번해봐서 그 수술의 고통을 절실히 알고 있었던게죠 ㅋㅋㅋ
가끔씩 오빠가 장난친다고 돼지코를 만들려고 할때마다 심하게 정색했다던데 ㅋㅋㅋ
제친구 불쌍합니다 ㅋ
저도 성형을 생각하고 있지만 저런 얘기 들으면 그냥 생긴대로 살까 싶기도 하고요 ㅋ
ㅋ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
이글 톡돼면 저 친구의 주옥같은 이야기들 하나하나식 풀어드릴께요 ㅋ
톡시켜 주세요 ㅋㅋㅋ 구걸합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되시구요~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