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와 똑같이 음 슴체 쓸게요.
머라하지만 말아주세요~@!
그냥 바로 시작.ㅋ
1.
나는 목소리가 엄청 큼.
거기다 허스키하기까지. ㅜ
(지금은 많이 좋아짐. 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면 나 수술한 줄 암.ㅋㅋㅋㅋ)
나는 정말 착실한 학생이었음.
하지만 목소리 크다고 문제아 취급 받음.
고2때였음,
한겨울이었는데.
여학생들은 치마를 입기 때문에 엄청 다리시려움.
때문에 스타킹을 두개씩 신고 다님.
다리가 두꺼워 보이는거 따윈 신경안씀.
따뜻한게 장땡임.
(우리 학교애들만 그런거임?ㅋ)
스타킹을 두개씩 신으면 엄청 빤딱빤딱해지면서 시컴해짐.
그런데 친구 종아리에 구멍이 큰게 나서 그곳만 하얬음.
나는 웃음이 헤픈 여자임.
나혼자 그걸 보고 좋다고 막 웃어 제낌.
미친듯이.
또 그걸 약올린다고 큰소리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약올림.
갑자기 "치지~익..치지~~익 "
하면서 방송하는 소리가 들림...
하지만 머 내가 신경쓸건 아니기에 난 또 신나게 떠들며 약올림.
(약올릴 꺼리도 아니니까 친구는 신경도 안쓰지만 나 혼자 약올림.
고등학생이면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길때이지 않음?ㅋㅋ)
근데 갑자기...
방송에서
" 2학년 4반..... ㅇㅇㅇ(내이름) 조용히 해주세요."
다시한번.....
"2학년 4반..... ㅇㅇㅇ(내이름) 조용히 해주세요"
잉?
우리학교 선생님 신끼있음.,?
교무실에서 목소리만 듣고 어떻게 난줄 아심?
나 결국 교무실 끌려가서 발바닥 맞고 얌전해짐.
2,
고3때 담임은 나를 무척이나 싫어 하셨음.
왜 그랬는지는 이해안감.
난 그냥 목소리만 큰것 뿐이었음.![]()
어느날이었음.
난 복도에서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
나 이때 떠들지 않았음.
하지만 옆에 어떤 무리들이 신나게 떠들고 있었음.
난 절대 안떠들었음.,
그런데 갑자기 교무실 문이 열리더니
(우리학교는 남자반이 4반 여자반이 4반 총 8반이고 가운데 교무실이 있었음)
담임이 큰소리로
"ㅇㅇㅇ(역시 내이름
) 너 교무실로와~!!!".
난 떠들지 않았기에 당당히 담임앞에 섰음.
응? 근데 이건 머지?
담임이 나한테 넌 왜 자꾸 떠드냐며 혼을 내기 시작함.
나는 갑자기 억울해서 안떠들었다고 말함.
담임도 사람이라 귀 두개는 있음.
내가 아무말 안해도 복도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는 여전하다는걸 아신거 같음.
나는 당당한 표정으로 당황해 있을 담임의 표정을 보려고 고개들 드는 찰나.
담임의 한마디...
" 너 어제 떠들었잖아~~~~~~~!!
"
" 너 어제 떠들었잖아~~~~~"
" 너 어제 떠들었잖아~~~~~~~"
나 혼나는게 맞는거임?![]()
하루 지나면 면죄부 생기는거 아님?
나 억울해서 그날 펑 펑 움.
목소리 큰게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음.
원래 고등학생들 혈기 왕성한거 당연한거 아님?
나는 그때부터 쭉~~~ 어디선가 누군가 떠든다 싶으면.
(근데 억울하게도 떠드는 근처에 나 있음.ㅠㅠ)
대표로 가서 혼나고 발바닥 맞고 옴.
정말 목소리 큰거 서러워요
끗.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