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여자사람입니다 ![]()
할짓없어서 판보다가 필꽂혀서
우리폭풍의가족이야기를하겠음 (음슴체쓰겠음)
1.아빠와나의 여성청결제와의 악연
우리집은 바디워시로 거품을내서 샤워를함 (다들그러겠지만)
그러다가 바디워시가 다떨어졌음
일주일동안 우리가족들은 '물'로 샤워를해서 매우찝찝했음 ![]()
어느날 황토색 몸체와 상표와 XX(회사이름)세정제란
바디워시느님이 화장실에 딱 버티고 있었음!!
좀 심플하긴하나 그래도 '물'이아닌 바디워시로 한다는 기쁨에
눈이돌은 나는 룰루랄라 옷을벗고 얼른샤워를했음
잉? 왜 거품이안나는게냐!!!!!!!!!!!!!!!!![]()
그래도 어쩔수없이 '바디워시'란 이유만으로 참고 10일?정도참고샤워를했음
그러던중 다른 오렌지향 거품이'엄청'나는 바디워시느님이 샤워실에있었고
한동안 황토색 바디워시따위는 잊어버리고 오렌지향바디워시느님을 찬양하며
샤워를했음
몇달뒤에 점심밥먹는도중 파피님께서 마미님에게 말하는소리를 엿들었음
'여보 (작게)'
'ㅡㅡ응?'(우리 엄니님은 시크하심 )
'화장실에있는 갈색갈병에있는거 예전에 모르고 몸닦는데 빢빢썻는데 왠지거품에안나는거야'
'ㅇㅇ'
'알고보니까 여성청결제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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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때 알았음 그게여성청결제였다니!!!!!!!!!!!!!!!!!!!!!!!!!!!!!!!!!!!!!!!!!!!!!!!!!!!!!!!!!!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거 바디워시인줄알고 썻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서 아빠랑 나랑 자지러지게 웃다가 엄니한테 등짝맞고 아빠는 일하러 나갔었음![]()
아..별로재미없다 에피소드 더 던지겠음 ㅠㅠ
2.오빠와 새의 악연
우리오빤 불운인지행운인지모르게
새똥을많이맞음 ㅋzzzzzzzz![]()
같이슈퍼를가던중에 맞고 비디오빌리던중에맞고 시시때떄로맞음ㅋㅋㅋㅋ
연속 두번 맞은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속 두번맞았을당시에 너무웃겨서 오빠한테 질문했던적이있음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똥X이구먼(오빠이름가운데에 '동'자가들어가서 옛날에 똥X이라고 놀린적이많음ㅋㅋㅋ)'
'아오씨 나도몰라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웃기긴웃긴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같이웃다가 진지하게 물었음
'근데 진짜 왜그럼?나없었을때도 맞은적 많지?'
'ㅇㅇ 친구들이 나보고 똥X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이사오기전에 별명 또나왔넼ㅋㅋㅋㅋㅋㅋ
역시 똥X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연 of 악연은 여기에서 그치지않음
우리파피는 조류사진찍기가 취미인 남자임
그리고 우리들을 매우 대리고 다니고싶어하심
아시죠?
새.똥.퍼.레.이.드.
톡되면 여성청결제사진과 아빠의새사진을 인증하겠음!!![]()
대...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