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많이 보는데..
진짜 여기다 이렇게 직접 쓰는건 처음이예요
그냥 서운하고 괜히 울컥울컥하는 맘에 끄적여봅니다 -
결혼하신분들 ,결혼을 앞두고 계시는분들
다들 그렇잖아여 ~
여자에겐 다들 꿈꾸고있는 프로포즈
혼전임신때문에 급하게 상견례하고 여러모로 빠르게 진행된 결혼준비이긴 하지만,
저희결혼준비 7월달부터 해왔거든요..
9월에 제생일도 있었고..사실 이날 프로포즈하지 않을까 나름 기대도 했었는데
없더군요..ㅡㅡ;;
뭐 언젠간 하겠지..하겠지..하면서 사실 무척이나 기다렸는데..
다음주가 결혼인데도 프로포즈는 커녕 생각도 안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꼭 프로포즈를 받아야지만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서운해요..
제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인데.. 영화에 나오는것처럼은 아니더라도
작고 소소한 이벤트하나 받아본적 없는 저라..참 기대많이했는데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