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매일 네이트 눈팅만 하는 잉녀남임 ㅋㅋ
서울 상경한지 8개월쨰 접어들어 시원적적 알쏭달쏭 오리무중 솔로탈출을 못벗어나고있는
26살 남좌임
간략한 필자의 프로필 소개를 하겠음 ㅋㅋ ![]()
나이 :26
사는곳:서울시립대 후문 깊숙한 어느 산골짜기 빌라 ![]()
취미:바이크타고 쥔내 달리기 ㅋ ,노래 ,운동,무협소설 읽기 ,낚시,등등
샐수없이 많음ㅋㅋ
그냥 뭐든 하는걸좋아함 ![]()
연애경력:할만큼 해본듯함, 다양한 연령층 및 다양한 직종사람들
이젠 여어쁜 처자를 봐도 가슴이 뛰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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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아주 화목한가정에 부모님과 ㅡㅡㅋ 자기가 누나인척하는 여동생있음,
뭐 이정도? 더이상 길어지면 뒤로가기 할까봐 겁나서 못하겠심 ㅋㅋ
자 이제 시작하겠음! 잼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본인을 필자라고 칭하겠음 ㅋㅋ 나이처묵처묵 먹고 음슴체 한번 도~~~~저어어언!!!!
필자는 울산에서 25년간을 토박이로 살아온 남좌임
울산의 도시는 무지 재미없는도시
그 도시를 탈출하고자 ㅋㅋ 필자의 미래를 위해 하는일을 떄려치우고 서울로 과감히
상경했음
전 용감한 남좌 ㅋㅋ
서울역근처의 학원을 다니면서 하고싶은 일을하기위해 혹은 스펙을 쌓기위해 홀로
서울에서 자취하는 슬픈학생신분 ![]()
휘경2동 서울 시립대 다니시는 분들은 가끔 절 보셨을라나
저의 전후무후한 하나의 로망은 바로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거임.
이 한방에 모든 스트레스와 해방감을 느낌 ![]()
웅장한 소리를 내는 바이크와 온몸을 시꺼먼 슈트로 무장하고 시립대 후분근처에서
출격하는모습을 본사람이 있을거라 샤료됌 ㅋㅋ 야밤에 민폐 ㅈㅅ ![]()
그건그렇고..이렇듯 매일 매일 따분한 학원생활 ,과제 ,시험 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또 하나의 저의 취미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책방에서 무협소설 빌려서 읽기 ㅋㅋ
이 취미는 한 15년된 취미이므로 쉽게 빠져나오지못하는 매력을가짐 ![]()
이떄까지 읽은소설만 책방 몇군데는 털정도의 양일것임![]()
간혹 이젠 더 읽을게없어서 필자가 무협소설을 써야할정도가 되었다고 느끼는중 ![]()
이 서울생활에 천금과 같은 하나의 또 두근거림이 시작되었으니..ㅠㅠ
그거슨 바로! 나의 멈추어진 심장들 두근거리게만든 책방알바녀인것임!ㅋㅋㅋㅋㅋㅋ
알바녀의 첫인상은.. 초큼 어려보임..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고등학생인줄 첨엔 착각함.. 근데 알게모르게 들리는말로는 성인인듯
(고딩이었다면..
난 이미 이런글도 안쓰고 좌절했었을것임..
)
그 아이(?)의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름 ㅡ,.ㅡ 단지 아는거라곤 10시쯤에
문을연다는것과 6시쯔음에 저녘타임알바녀와 교체한다는것뿐 ㅠㅠ
매일 새로운 소설이 나왔나 한두번씩 기웃기웃하는 필자로선 그냥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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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와서 복학하신분들은 다 느낄것임 20살 그 풋풋한 새내기의 발랄함은
복학생에게 입가에 미소를 멤돌게함)
이 몸이 한 군대 전역한 3년전만하더라도 튕기던 내팽겨치던 쌩까이던간에
번호를 달라고 매달렸을터인데 ㅠㅠ 이몸이 늙어늙어 골 백번늙어 사회생활에 찌든지라
이젠 번호달라는것도 부질없는 짓이라 느끼는중..ㅠㅠ흐엉엉 이럴떈 젋음이 부러움![]()
그럼 이글을 왜쓰고있느냐라고 악플이 달릴거라 사료됌..ㅠㅠ
사실 대쉬? 하고싶으나 ㅡ,.ㅡ 쪽당할까하는 무서움
(아 예전이 그립구나)
설혹 잘된다 하더라도
(왠 김칫국 ㅠㅠ)이 나이차를 어떻게 감당할것인가..하는 걱정 ㅋ
그 아이는 20살쯔음 될거라 사료댐
그리구 실패하는순간 우리 시립대후문에있는 유일무이 책방이용권이 박탈당할지도 모른다는 압박 ㅡ.,ㅡ ..<--이압박이 무지큼 ㅋㅋ(쪽팔려서 못감 이제 ㅠㅠ)
책을빌리기위해 먼곳을 갈순없으므로 ㅠㅠ 흑흑흑
그래서 이렇게 하염없이 고민만 떄리는중..ㅋㅋ
한번은 학교동생들한테 물어봄 (갠 21살남좌)
나:동생아동생아 이차저차저쩌구저쩌구....해서 꼬셔볼라는데 너같으면 어떻게하겠뉘?
동생:행님 그럴떈말입니다
책방을 가서 원피스 전권을 다 빌린후 ...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하면됩니다
라는 헛소리를 찍찍하는거심 ..에혀..이것들을믿는내가 잘못.. ![]()
사실 본인의 여자보는 기준은 얼굴 몸매를..쪼금은 봄.. 그냥저냥 ㅋㅋ 그럭저럭 봄..ㅋㅋ
그냥 평민이면 됌 ㅋㅋ(사실 본인도 흔남임 흔남 ㅋㅋ 흔한남자 ㅋㅋ
)
더 중요한것은.. 사람의 성실성 및 진실성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요즘같이 사람간에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서 정말 오롯이 서로를 생각하는 연인을
만나기가 힘든거같음.. 솔까말 필자의 고향친구들 혹은 어린 수컷들(?)만 보더라도
여친은 여친이고 또 다른 여자를 찾아 다니는애들이 수두룩함
오히려 안찾아다니면 양호한것임.. 대신 오는여자는 안막는다 이런생각이 다수 ![]()
(본인도 어릴땐 유혹에 여친상처준일이 몇번있었으나 수컷임을 극복하고 절제라는 단어와 연인간의 불타는오르는 사랑보다 은은한 숯불처럼 지속되는 사랑이 더욱 소중하다는걸 아는남좌 난 그런남좌
)
판님들은 지금 제 상황에서 어찌했으믄 좋겠음?ㅠ_ㅜㅋㅋㅋㅋㅋ
이상 두근반 세근반 대는 남자의 넊두리였심..많은지원바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