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판이란것을 매일 지켜보기만하다가.... 어제...사건이 텨저서..
이렇게 한번 몇자 적에 됬씁니다
저는 20살 여성이구요, 방학동에 살고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좀 지루해도 읽어주세요^6
마침 할일도없고해서 동네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출근은 24일 일요일이었습니다. 11시부터 아침9시까지 근무를 서게되었죠
첫날이라 사장님께서도 같이 근무를 서 주셔서 일하는데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입니다...출근한지 2틀째되던날 새벽6시가 조금넘어서
어떤 이상한 남성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막 와인코너에서 와인도보고 양주도 보고하시길래 "아 돈이많은가부다 "이러고있는데
코너를바꿔 컵라면코너로 가더니 750원짜리 육계장을 사시는게 아닙니까?
그러더니 컵라면을 드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자꾸 제쪽을 쳐다보는것입니다...
그러더니 나이가몇살이냐 , 대학생이냐는둥 저에대한 정보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몇마디 대답해주고 말았는데 , 계속 뭘사줄테니 먹어라 유부초밥사줄테니 먹어라 ..이러는거죠~.~;; 전 싫다고했고..하여튼
그래서저는 아 뭐훔치러왔나 이러고 주시를했죠 , 한 30여분이 지났을까,
막걸리 한병을 들더니 여기서 마시면 안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손님 매장안에서 술드시는거 법에 걸려서 안되여 ~ 이랬더니
다짜고짜 에이 이사람아 소주도아니고 막걸린데 그냥 홀짝홀짝 마시고 나갈게
이러시는겁니다...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좀 취한기색이있었죠..
그래도 저는 단호히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계속 억지를 부리셔서
그럼 그냥 빨리 드시고 나가세요 라고 했는데... 아침9시 근무교대자가 올때까지도
안가고 버티고있었습니다... 전 계속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해서...
설마 오늘도 오겠어 이러고 어제 출근을했죠.
근데 왠일입니까 ; 새벽3시에 그손님이 다시들어오시더군요...
들어오자마자 또 육계장을 사더군요, 그러더니 귤을가져왔다고 귤을먹으래요?
그래서 싫다고 됬어여~ 이랬더니 자리로 가서 컵라면을 먹는둥마는둥
계속 제쪽을 쳐다보고 저를의식하는겁니다 ;
전 순간 아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친구와문자를 하고있었는데 그순간입니다.
카운터 맞은편 매대로 가셔서 뭘 고르는듯한 자세를 취하시는거에요
전 눈마주치기가 싫어서 그냥문자하고잇다가 자연스레 손님을 쳐다보게됫는데...
맙소사 ;;; 자기 성기를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잇는게 아닙니까 ;;;;;;;;;;;;;
정말 저는 너무놀라서 일단 경찰에 신고할생각뿐이었습니다.
안에서 신고하면 들리니까 전 무조건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112에 신고를햇죠.집에계시는 아빠한테도전화를해서 왔구요. 근데 경찰이 머 위치추적이라던가 그런걸해서 빨리좀 와주셔야할텐데
일하는사람이 번지수를 어떻게안다고 자꾸 번지수만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방학1동에 훼미리마트가 뭐그리많다고 도봉병원옆,농협옆말고요 신도봉시장쪽에있는거라고 설명을해도 번짓수 물어보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저는너무무서웠습니다... 10분...15분이지나도 경찰이 안오는겁니다...
약 신고한지 20분정도가되서야 왔습니다.
저는 정말 눈물이났습니다... 경찰아저씨한테 저아저씨라고 손가락질을 가르켰죠.
일단 그사람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만 확인하고,ㅈ ㅓ한테 어찌된일이냐 물어보고..
그래서전 본대로 얘길했습니다.저사람이 어제도와서 좀이상햇다.근데오늘 보니까 매대앞에서 성행위를 하고있더라고 설명을했는데 그냥 술이취했다고 보내는게아닙니까??
아빠가 처벌을 해달라고햇는데도 불구하고 되레 여자가 야간알바를하면 어떻하냐고 윽박을 지르고 그사람을 보내는겁니다 , ㅡㅡ
그렇다고해서 뭐 사장님이 경찰이 기다려준것도아니고 사람가고나서 5분도안되서 자리를떴습니다... 만일 , 아빠가 안와계셨더라면 저혼자 다시 매장을지켰어야했을텐데
우리나라 경찰 이래도 되는겁니까? 전 진짜 너무무서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어디서 저한테 응징을할까 겁도나고 ㅡ 그래서 새벽에 112에 신고를햇습니다다시
이러이러해서 경찰들이 그냥 놔줬다 이래도되는거냐?이랫더니
관할지구대에서 다시연락이오더군요, 근데 웃긴건 죄송하단 한마디면됬을껄
그럼 처벌해드려요? 이런식이었습니다... 제가 보는앞에서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한것은 엄연한 성추행 아닌가요? 정말....
요새 경찰들 접촉사고가 나도... 쌍방합의잘보라그러고 접수잘안받으려그러는데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편한데로 근무하겟다고 한시민의 안위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건가요?
그래서 내일다시 편의점에가서 cctv확인하고 다시 신고할예정인데...뭘 어떻해야될지도 잘모르겟고...하여튼 전 아직 20살밖에안됬고 그런장면 본적도없고... 그냥놔준경찰이더 웃기고.... 평생 잊지 못할기억이됫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