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입니다..
제가 결혼을 2년 정도 있다가 할 것 같은데 혼수 이런거 잘 몰라서요
나이 30살이구
제 명의로 주상복합 아파트 33평 아파트1채 신도시에 29평 아파트 1채 있어요
대출금은 한 삼천정도 남았는데 결혼하기전에 모두 갚을수 있을것 같구요
현재 시가로는 두개 합치면 5억정도 합니다.
지금 다 월세를 주고 있구요..
연봉은 연 오천정도 됩니다. 인센티브가 있어서 많게 받을때는 8천까지 받아본것 같아요
직업은 의료마케터입니다. 아는 형이랑 같이 광고 회사창업으르 해서
어린나이에 남들보다 좀 더 벌네요.;; 어머니가 임대업을 하셔서 부동산 요런거 잘아셔서
경매로 남들보다빨리 내집을 마련했네요..(주식투자를 한게 있는데 그것도 좀 대박이나서)
여친이 25살이에요 4년 사귀었구요(현재 대기업 신입사원).. 제가 외동이라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여친한테 결혼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혼수자금 마련해서 자기힘으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셔요~ 즉 홀어머니와 외동아들이죠 ㅠ~
제가 일때문에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지 않아요 ~ 회사 앞에서 자쥐 하는중이구요
어머니랑은 서로 떨어져 있는게 좋더라구요~ 어머니도 원하고~ 서로 고집이 쎄서
같이 있으면 꼭 싸우더라구요
어머니는 10년동안 일본 바이어로 일하셔서 저 장가보내면 바로 일본가서 사업하신다고
하시네요.. 외동이라 그런지 저 장가보내는게 부모로서 마지막 책임이다 이러시는 분이
세요.;;
이야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암튼 제가 주상복합 아파트 월세를 더 많이 받을려구 풀옵션으로 해놨거든요
*풀옵션 : 가전, 가구 다 장만해놓은집
그래서 결혼하면 그냥 들어가서 살면되요~ 저희 어머니도 여친을 이뻐하셔서
혼수 그냥 필요없고 그냥 둘이서 행복하게 돈 모으면서 살으라고 합니다
판을 읽어 보니깐 여자가 혼수 안해오며녀 나중에 구박 받는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저희 어머니는 절때 그런분 아니시거든요
예전에 시집살이를 심하게 하셔서..
그래도 여친은 완강하네요. 전 어렸을때부터 외롭게 자라서 빨리 아이들 낳고 키우고
싶은데.
그러면 여친네 집에 부담안가게 이천만원 정도면 될까요? 혼수 자금으로
(여친네도 못사는 편은 아니구 그냥 평범한 가정)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아반때 신형 (한 2200만원) 정도 생각하는데
2000만원 정도면 부담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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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덧 붙이면 저는 지금 바로 하고 싶은데 여친은 2년 후 생각하는것입니다
현재 여친이 자기는 절때 빈손으로 들어 올 수가 없다고 해고 저는
예단 예물이런거는 잘몰라서 2000만원 정도되는 차를 말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