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2학생입니다.
본론
저는 학교에서 저까지 총 4명 같이 다니는데
그중 한 친구 (이제부터 A양)가 있는데
A양이 절 의심합니다.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
제 전공책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제가 부주의하게 열람실에 놓고와서
그냥 그러려니 했죠.
저희학교가 아직 후져서 열람실을 거의 맡아놓고 쓰거든요
근데 A양도 똑같은 책이 그 시험 전날 없어진거에요
그 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했어요
시험이 끝나고 A양이 ccTV를 확인해야겠다고해서
저는 전공책이니까 분명히 우리과가 분명하니까
ccTV를 보고 그 책을 훔쳐간 아이가 우리랑 친하면
진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먼저 생각을 해본다음에 보자고 했어요
근데 A양은 생각도 안해보고 무조건 봐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보러가기 전에 사물함 한번 가서보고
진짜 책 없으면 보러가자 그랬죠
사물함에 갔는데 A양 사물함 위에 A양 책이있었어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죠
이게 장난하나 근데 얘가 더 어이없는게
이건 누가 자길 엿먹이려고 셤 끝나고 갔다논거다
이렇게 말을하는거에요
듣고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학교 경비실에 ccTV좀 보겠다고했는데
알고보니까
ccTV가 모형이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볼수가 없다는거에요!!
아 그럼 어쩔수 없지하고 가는데
그 때 이후로 A양이 절의심하는거같아요
이런썅썅바
의심할 사람이 따로있지.
저는 정말 화가났어요 하지만 참았죠 친구니까요
정말 정말 진짜 화가났어요
A양이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는데
다른친구랑 A양 저랑 집에가는데도 3걸음 앞에서가고
다른친구한테 한마디 걸고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앉으니까 걍 눈감고있더라고요
옆에서 눈감고있는데
저도 눈감고 뺨한번 칠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딩도 아니고 내일 술마시기로했는데 그걸
저만 빼놓고 친구들한테 말한거에요
왠지 울컥하네요 ㅎㅎ
전 지금 매우 많이 참고있어요
인내란게 뭔지..
제가 문자로 할말 없냐고 문자하니까 친구가 없다고 주저리주저리하다가
A양한테 니가 날 의심하는거같아라고문자하니깐
A양이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서 얘기하자네요. ㅎㅎ 어쩌죠?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