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좀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22 여자
입니다 ( 남자친구 24)
저희는 1년이란 시간을 같이보냈는데도 왜이렇게 싸워도 싸워도 싸움의 끝은 없을까요...
남자친구와 전 모두 현재 직장인 이랍니다.
남자친구 직업은 늘 바빠요. 그래서 평일 오전낮에는 서로 연락을 거의 하지않아요
가끔 남자친구가 한가할때 전화한번 문자 주고받고 그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 몇일 ... 일이 또 바빠졌죠, 그리고 아이폰4 57차를 이제야 수령을 하였죠.
그리고 바로 오늘!!! 전 업무종료 후 교육받다 늦게끝나고 오빠는 항상 8시쯤 끝났어요
서로 지쳐서 문자로 이제 끝났다며 수고했다며 격려하고 각자 집에 들어가서
10시쯤 띠엄띠엄 문자를하다 11시부터 문자를 쭉하게되었는데
카카오톡! 으로 이렇쿵 저렇쿵 떠들다 오늘 오빠가 사진을 찍었다며 20장? 정도의
사진을 막 보내주는거에요. 처음엔 이사진은 이쁘다 잘나왔다 이상하다 이러고 놀았는데...
생각하구 보니 사진에 옷이 다른것도 있어요. 아이폰사고 몇일동안 찍은 사진들 같았아요
그때 전 문뜩ㅋㅋ 잉? 바쁘다고 문자도 못한다는사람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운하기도 해서
투정한번 부릴려고 장난스런 싸움이 시작....
위에서 계속 제가 삐질꺼라고 장난을 쳤어요,ㅋㅋ
여: 하나만묻자
이렇게 사진찍을 시간에 나한테 문자보내야겠단 생각은 안해?????? 응????
(이때 1분 딜레이가 있어 또제가 서운한 감정에 투정을 부렸죠 ㅋ)
넌 정말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연락하기 힘들구나....
남: ???
했자나 답장안하니까 니가
(요세 제가 일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그렇다고 씹어버리진않아요 보는대로 답장은 합니당)
그럼어떡해야대는데 너가먼저는안해?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보내놓으면 다야?
여: (그때딱 난늘 출근하면서 문자보내잖아 라고 할라했는데..미리선수처버리더군요...)
남: 넌왜안보내는데? 점심시간있을거아냐, 난너점심시간을 모르겠어 맨날틀리니까
여: 나요세 점심 한시두시에 먹어
남: 오늘도 밥먹는다고 보냈지 왜그때문자안하는데 맨날 오빠바쁠까바 안보냈다고 핑계대고
여: 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그래도 문자는 보내라고 해도 안보내잖아
남: 야 그래서 넌 머가 불만인데 바빠도 문자는 확인하니까
내가 사진찍는게 불만이야?
여: 야? ( 이제 슬슬 열이 오르죠...)
남: 보내라고해도 안보내고
여: 보내면 뭐하냐고 글고 불만? 오랜만에 투정좀 부릴라했는데 뭐 야?
남: 내가 사진찍는게 잘못했네 찍지말걸
여: 헐 내가 사진찍는것때문에 이래? 오빠는 내생각 늘 안하는구나 초점이 있는거지
남: 나 사진 이동하다찍고 난 두가지일 이상못해 일할때는 일만해
여: 말했잖아 방금 이동중에 찍는다며
남: 그래 이동하면서
여: 누가 일할때 내생각해주길 바라겠어
남: 후임들이랑 사진찍고 노는거야 내가 사무실들어갈때나 끝나고 항상 연락하잖아
근데 아이폰 사서 최근에 여기에 관심을 갖는거잖아
너 내가 일하는중에 사진찍은적 있어? 예전에?
아이폰이 신기해서
여: 아
남: 사진찍는 어플받으면
여: 미안
남: 후임들이랑 찍고노는거잖아 내가 계속 이렇게 사진찍는거같아? 몇일 갖고 놀다 말겠지
나도 스마트폰 처음사는데 좀 관심갖고만지면안되?
너 나 아이폰 처음 살때부터 마음에안들어하더니만 그렇게 못마땅하냐
사람이 항상
여: 아... 우린 일년이나 만났는데 의사소통이 이렇게 안되나
내가 아이폰을 사서 불만을 가진거야?
핸드폰이 두개가 되니까 그러는거지 그래서 내가 그럼 나도 핸드폰 두개쓸꺼라고
계속 그랬지? 내가 애야? 아이폰4샀다고 못마땅해하게? ( 필자는 아이폰3gs )
남: 내가 항상평생 너만 생각했음 좋겠어?
여: 아 난 이럴의도로 앞전에 저렇게 한게 아니고 와... 그런말을 하니?
내가 누가 한평생 나만 생각해달라했어?
남: 운전하면서도 너생각하고 사진찍을때도 생각하고 밥먹으면서도 생각해서
문자하고 전화하고
여: 아니 지금 내가 말하려는걸 인지를 못하는거 같은데...
남: 그러길 바라는거야? 내가 놀고집에만 있었으면
여: 내가위에서도 말했지?
남: 아무것도 안하면 가능하겠네
여: 누가 일하면서까지 생각해달라했냐고!!!!!!!!!! 아진짜 내말은 말이야
남: 요몇일만 소홀한거잖아
여: 커피마실때 담배필때
남: 내가 계속 그랬잖아
여: 아
남: 일할땐 일하고
여: 일에 치여서 바쁘다가 잠깐
아 말안할게
남: 이동하고 쉴땐 아이폰하고 그런거잖아
여: 조금도 내말 이해하지도않고 게속 반론만 하고있어
오빠넌 여자마음 정말몰라
남: 혼자 나가면 수시로 문자도 하고
여: 앞으로 어떤여잘 만나도
남: 연락하고
여: 나같은 문제 발생할꺼야
남: 밥먹을때 걸을때 항상 너 생각하고 주말에 머할지 생각하고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일 주말이구나 너 볼 생각에 기분좋게 출근하고 그랬는데
얘기해봐
여: 아니 안할래
남: 얘기해봐 너 왜그러는데?
여: 내가 오빠에 비해 너무 생각이 어린가봐
남: 오늘 사진찍는시간은 있으면서 문자안하냐며
여: 아 아직도 내말에 원점을 못찾고 아직도.. 문자얘기만 하고있어
남: 그럼 먼데 얘기를 해보라고
여: 오빠... 나요세 오빠한테 잘할라고 많이 맞춰주려고 노력도 했는데 진짜
난 단지 다른 어느 여자들처럼 쉬는시간에 내생각안하냐고 투정부린거 뿐이거든?
남: 아까 저녁부터계속 그러자나
여: 머때메그러는게 아니라 말했지 나계속 앞전에도 투정부리는거라고
남: 말해봐 투정부리는게 뭔데?
여: 아 머리아프다 정말 투정이 뭐냐니 다른 여자들이 자기 남자친구한테 관심받고싶으니까
괜히 투정부리는거야 이거라고 아직도 모르겠어?
남: 나 삐지고 그러는거싫어한다했지 말돌리고, 돌리면서 말하는거 싫어
이해도 못하고 눈치도 없어 몰랐어?
여: 1년 이란 시간 정말 헛되게 보낸거야 우리?
남: 그렇게 생각해?
여: 서로 되묻기만하고있어 그럼 이얘기가 끝이날까?
남: 헛되게 보낸거야? 1년 그냥보낸거야?
여: 내가 보기엔 그래 다른여자들처럼 투정한번부리면 늘 이렇게 싸움으로되
그걸 알면서도 미련하게 또 하고있는 나도 그렇고
남: 그랬구나 넌 일년을 헛보냈네 미안하다 일년 헛보내게해서
여: 어 후회는안해
남: 내가 잘못한거지? 항상 내가 마음 넓지 못하고 내가 못났지?
여: 미안해
남: 투정부려도 이해도 못해주고 눈치도 없고 근데 난싫어 삐지고 투정부리고 돌려말하고 답답한거 싫어
여: 정말 미안하지만 오빠가 말했던 싫어하는거 대부분의 여자가 그럴꺼고
나또한 거기에 속한 여자야
아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 대체문제가 무엇일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