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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옷을 사면 안돼는 이유...

여러 소비자가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하고자 글을 남기려합니다.

보상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처리에 기가막혀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홈XX스에서 옷을 구입했었습니다.(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1층매장에 미X스...라는 업체에서 호피무늬의 옷을 사서 아내에게 선물했죠.

헌데 겨울내내 입다가 올가을 다시 입을려고 세탁소 맡기고 나니 원단에 이상이 생긴겁니다.

세탁소주인은 원단이상이다라고 우기고....해당업체에 이야기하니 전문가의 심의를 거친다????라고 하고.

결국 어이가 없어서 검사를 해보라고 보냈습니다.

한달후 몇일전에 연락이 왔는데 소비자의 관리잘못....이라는 말만 나왔더군요.

세탁하기전엔 분명히 아무 이상도 없었는데...원단이 얼마나 약하길래 세탁소 한번 맡겼는데

그리 허망하게 쭈글쭈글 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의류업체는 사업체다보니 당연히 20만원이나 하는 옷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겠지만...

소비자의 잘못이다???? 명품옷은 아니지만 아끼고 관리한 옷인데...함부로 관리할 사람몇이나

있을지 되묻고 싶군요.

자기들 말로는 전문업체에 맡겼다는데 믿을수가없습니다.

이렇게 내용증명을 보내니 세탁소는 얼씨구나하고 나몰라라 하고 업체는 니잘못이니 직접 옷 찾아가라고 하고 택배보내라니까 착불로 붙친다하고

기가 막힌건 세일때 산거가지고 그러냐고 합니다.

여러분 백화점 바겐세일때 사람이 배로 증가하죠?

이사람들 다 바보에 거지인가요?

팔고나서 저런 개같은 대우 받을꺼면 뭐하러 세일때 물건을 삽니까?

대형마트 전단지보고 세일한다고...샀다가 하자생겨서 하소연하러 가면 그때도 저런 대우받아야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더군요.

대형마트는 자기들은 어쩔수 없다고만 일관합니다.

내집에서 판매는 하지만 내소관은 아니다?

자사 이미지를 홍보로 위탁업체에 자리세까지 받고 위임하면서 아무권한없다고하니 답답하네요.

거기서 판매하는 의탁업체라고 하는데 시장바닥보다 더한 소리듣고 기분나쁘더군요.

 

 

여기서 얻은 결론은 이겁니다.

대형마트에서 옷을 파는건 세일때 사면 절대 안되고 세일안해도 사면 안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하자생기면 보상 받을 길이 없는 것이 되는것이죠.

판매사와 대형마트사이에서 혼선만 빚음.

세탁소 주인하고 한번 대판 싸우고 업체매장점주에게 개같은 소리듣고 대형회사는 나몰라라하고...

여튼 클레임걸었더니 인터넷상담원이 연락왔더군요.

이분에게 성질내봐야 변할건없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할꺼면 그쪽에게 사과 받고 싶지 않고

내가 원하는건 제대로 된 설명을 하고 고객에게 좀 말좀 가려가면서 했다면 이렇게 안했다고했습니다.

여튼 다시 심사를 의뢰하라는데 겨울에 입을려고 한옷이 한달을 더 거쳐서 심사해야한다네요.

그냥 20만원 포기하고 다시는 홈XXX에서 옷을 절대 구입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앞 세탁소는 반상회때 이야기해서 이러한 상황설명해서 다른 피해가 없도록 발표할려고합니다.

 

 

아내가 좋아하던 옷이 저리 애물단지가 되어 화를 불러 일으킬줄 몰랐습니다.

암튼 옷을 살때는 좋은곳에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화가나서 백화점가서 진짜 이쁜옷사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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