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보호차 비슷한 용어로 재구성하겠습니다.
실제이야기 80% 제 이야기임이 드러나지 않기 위하여 20%픽션을 넣겠습니다...
저는 팀원이 4명인 팀장입니다. 그중 2분은 저보다 선배시고 1명은 입사동기 1명은 후배입니다.
제가 요즘 후배 한명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 격일제로 야간에 일하는 저희는 팀장인 저를 제외한
4명이 2명씩 파트너가 됩니다. 선배 1분 후배 1명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는 사무실 근무를 서고 2명씩 2팀은 현장 생산라인에서 일을 합니다...
1팀 2팀으로 치자면....1팀은 나름대로 튐웍이 맞습니다...그런데...2팀이...ㅎㄷㄷ....ㅡㅡ;;
선배는 자주 일하는 중에 자고 후배는 그거때문에 쳐 삐져서 쌀쌀맞게 대하면서 일하고
선배는 후배가 삐져서 저러니 또 궁시렁 대고 아 여기 까지야 좋다 이겁니다..
왜 불똥이 저한테 튀는겁니까...선배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후배놈이 저보고 수고많이 하세요 라고 비꼬며 말하질 않나.
계속 수고하세요 라고 비꼬아 대는겁니다
거기까진 괜찮습니다 자기들은 현장에 생산직에 투입되니
힘드니깐 저러나보다라고 이해를 하고 넘어갈려는데
후배놈이 팀장인 제게 와서...ㅡㅡ;;선배가 어떻다는둥 힘들다는둥 ㅡㅡ;;
짜증 난다는둥 미치겠다는둥 그러기 시작하는겁니다 솔직히 제가 둘다 제 팀원인데
누굴 미워 하고 누굴 좋아 하고 그런게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후배에게 일단 오늘 처음 이야기 나왔으니
간단하게 말씀 드리고 조금만 더참아 봐라고 했습니다
그 말 하고 그 뒷날 퇴근 시간 1시간 정도 남았을때 졸음이 너무 쏠렸습니다..
저희 회사는 8시에 사장님께서 아침조례하고 야간팀들은 퇴근합니다.
근무 마치고 쉬로 내려가서 후배가 독서를 한다기에
아 그럼 사장님 조례 있기 10분 전쯤에 꺠워 달라고 말하고
조금 자고 있다가 좀 깊게 잠들었는데....
문열리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과장님이셨습니다 왜 안나오고 여기 누워 있냐시며 뭐라 하시는겁니다.
눈비비고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왠걸 8시 5분인겁니다...
후배에게 왜 안깨워 주느냐 물어봤는데
10분전에 깨웠는데 10분만 더잘거라고 했다고 과장님 앞에서 말하는겁니다 ㅡㅡ;;
제가 잠귀도 너무 밝아서 집에서 대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에도 일어나는 사람인데
흔들면서 깨우고 제가 말까지 했다면은 그 말 하기 전에 흔들때 일어나서
내려 갔을겁니다 깨울 시도도 안한 녀석이 시간 넘도록 지 책본다고
정신 팔려서 과장님께 그래도 명색이 지 팀장인데 저를 팔아먹는겁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말도 못했습니다.
찐짜 미친놈도 아니고 남의앞길 막을려고 작전 한거도 아니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찐짜 미쳐버리겠는겁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과장님이 평소에 저를 잘봐주시고
제가 잠귀가 밝은 편인걸 아시는 분이라 그래도
시간 다되가는데 안깨운거는 자네 잘못 아니냐면서
훈계를 하시는 겁니다 훈계 하시고 나서 다른 말씀 없이 가시길래
제가 물어 봤습니다 찐짜 나 깨운적 있냐고 내가 잠귀가 밝은 편이라서
부스럭 대는 소리에도 일어나는데 찐짜 아무런 소리도 들은적도 없고
내가 잠꼬대도 없고 세게도 아니고 조금만 흔들었어도
난 일어났을건데 깨운게 맞냐니간 10분전에 깨우니깐 10분만 더잘거라고 했다는겁니다
아 기가 차는겁니다 이거 미친거 아닌거 싶었습니다 그래도
과장님께서 그냥 넘어가셔서 그냥 넘기려고 됏다고 그냥 집에나 가자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그 상황이 계속 머리에 떠도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가 꺼져 있다더군요
3~4번 시간 격차를 두고 전화를 했을겁니다 받더군요
야 니가 나 깨운거 확실하냐고 하니깐 5분전에 깨웠었는데 안일어 났다면서
그러는 겁니다 처음이랑 말이 다르길래 아까는 10분전에 꺠웠다며라고 반문하니
애가 말이 없는 겁니다 뻥을 칠려면 끝까지 치던가
아니면 전화 받고 아까 미안했다고 말하면 되는건데
들킬 거짓말을 전화 한상태에서도 또한게 너무 괘씸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지 상황이 이해가 가긴 갑니다
신입사원에다가 성적도 부진하고 거기다가 아침조례 받으로 가야하는데
책본다고 정신팔다가 자는 사람 깨우지두 않고 있다가 과장님 오시니
지도 경황이 없었겠지요 그래도 평소에 뵙고 같이 일하시던분인데
그분 성격하나도 파악을 못하고 저를 팔아서 위기를 넘기려 했다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찐짜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어떻게 넘기겠습니까???
톡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개념없는 후배녀석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저에게도 인사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더 힘든 곳으로 보낼수도 있고 근신처분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