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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기만 한 울 오빠!!!!!!!!!!!!!!!!(빨리와요)

 

 

 

 

 

전라남도에 살고 있는 15女예요 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하는 거 맞나???)

톡 읽기만 하고 오늘 처음 써보는 거예요 ㅋㅋㅋ

오타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ㅎ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가겠음

 

 

울 오빠이야기 START!!!!!!!!!

 

 

1.울오빠가 제목에 썻던 것처럼 좀 똑똑함 ㅋㅋㅋ

 

음,....... 내가 사는 지역에 쫌 공부잘하는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이랄까??(욕하지말아주센 ㅜㅜ)

 

나님이랑 4살차이 남 하지만 나님은 중 2 오빠님은 고2임 ㅋㅋㅋ

 

4년만에 얻은 동생이라 오빠가 어렸을땐 나님 좀 귀여워했음 ㅋㅋㅋ

 

어렸을 때 얘기를 좀 하자면...

 

나님 오빠님이랑 같은 방에서 자랐음 ㅋㅋㅋ

 

지금은 할아버지 방이지만 ㅋㅋ

 

벽에다가 카메라 그려놓고 야광 스티커 붙여놨심 ㅋㅋㅋ

 

지금도 있지만 나님만 가끔 볼뿐 오빠님는 보지 않음..........

 

또 집에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나님이 다리아프다고 칭얼거렸더니 오빠님이 나님을 업어줬음!!!!!!!

 

오빠님이 나님을 업은채로 찍은 사진도 있심 ㅋㅋㅋㅋ

(톡 되면 올리겠음 ㅋㅋㅋ)

 

엄마님말로는 내가 기저귀갈고있을때 엄마님이 내 다리를 들고 우쭈쭈쭈하시는걸 보고는

 

오빠님이 엄마가 없을때 가서 내다리를 들고 우쭈쭈쭈했다고 함 ㅋㅋㅋㅋ

 

나님 어렸을떈 오빠님 사랑 많이 받고 자랐심 ㅋㅋㅋㅋ

 

이제 현재로 돌아가서

 

지금????? 오빠님 사랑 전혀 안받고 자람 ㅋㅋㅋㅋㅋ

 

오빠님 개시크하심 ㅋㅋㅋ

 

2.점심밥 편

 

우리 오빠님 나님을 노예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듬 ㅋㅋ

 

초딩시절...

 

나님은 쇼파에서 사탕같이 달고 맛있는 달콤한 낮잠을 자고 있었음

 

한창 자고 있는데 울오빠님이 와서

 

나를 깨우더니...............

 

오빠님 : 배고파 점심밥 차려줘.

 

시크하게 와서 점심밥 차려주라는 오빠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울 오빠님 예전엔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라면끓여주던 오빠님임 ㅋㅋㅋㅋ

 

2. 동생깨우기 편

 

울 오빠 내가 안방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있을때 나 깨우는 방법임 (한번 해보셈 동생의 모든 짜증을 볼수 있을거임 ㅋㅋㅋ)

 

추운 겨울에 해야 효과 직방임 여름에는 소용 없심 ㅋㅋㅋ

 

1. 동생이 덮고있는 이불을 걷는다.

 

2. 선풍기를 동생 얼굴 앞으로 갔다댄다.

 

3. 선풍기를 최대로 튼다.

 

4. 끝.

 

5. 위 방법으로도 안일어날시에는 똑같은 방법으로 일어날때까지 한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울 오빠님의 무시무시함임 ㅋㅋㅋㅋㅋ

 

저거 당할때마다 나중에 나도 오빠님깨울때 저렇게 복수할테다 하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지

 

정작 그렇게 안함 오빠님 감기걸리까봐 ㅋㅋ(난 착한 동생??)

 

3.비빔면 편

 

울 오빠님 위에서 쓴바와 같이 공부쫌 잘함 ㅋㅋㅋ

 

중학교때는 적어도 나 안부려먹었는데

 

고등학교들어가서 장난아니게 부려먹음

 

나님 잠자고 있는데 깨워서 비빔면해달라하고 새벽에 라면 or 비빔면 끓여달라고 함 ㅋ

 

나님 오빠님 덕분에 라면을 잘끓이는 방법을 터득함 ㅋㅋㅋ

 

오빠님 침대위(우리집엔 오빠님밖에 침대없음 ㅋㅋ)에서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쓰고 하는

 

말이

 

오빠님 : XX야 불좀 꺼줘(.....)

 

울 오빠님 진짜 저럼 ㅋㅋㅋ

 

또 불이면 몰라 하나하나 다 부려먹음 ㅋㅋㅋ

 

물에서 밥까지 정작 오빠님은 나님의 부탁??? 하나도 안들어줌 ㅋ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서럽게 진짜 서럽게 오빠님때문에 운적 많음 ㅋㅋㅋ

 

오빠님 새벽에 돌아오면 (공부때문에) 나님 컴퓨터하고있으면 자동적으로 오빠보이기 전

 

에 비켜야함 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빠님이 머리아프다고 하면 노래도 못들음 ㅋㅋㅋㅋ

 

진짜 짜증남 ㅋㅋㅋㅋ

 

오빠랑 얘기하는게 싫음 ㅋㅋㅋ

 

한번은 반항심이 일어서 오빠한테 막 대듬 ㅋㅋㅋ

 

그랬더니 오빠님 내 책상을 팔로 꽝 치더니

 

오빠님 : 니 한번만 더 말하면 이렇게 된다......

 

나님 : 딸꾹 .....

 

또 나님이 음악들을 떄 헤드셋을 목에 걸치고 들음

 

귀에 끼면 답답하니까...

 

그랫더니 오빠님이 헤드셋끼고 들으라고 하니까

 

나님 귀에 끼면 답답하니까 이렇게 한다고 했더니

 

내가 앉아있는 바퀴달린 의자를 꽝 차더니 끼고 들으라고 살벌하게 말함

 

나님 그때도 싫다고 막 그랫음.

 

오빠님 짜증났던지 발로 의자를 또 또 참

 

내 무릎 앞에 있던 서랍에 박음

 

맞은게 억울해서 싫다고 계속그러니까 오빠님 와가지고 나님의 머리를 주먹으로 쾅쾅

 

진짜 세게 쥐어박음

 

진짜 아팠음 ㅜㅜ

 

그랬더니 나님 서럽고 아파서 움

 

오빠 계속때리려했지만 엄마님과 아빠님이 와서 괜찮아짐

 

나만 핀잔받음......

 

엉엉 무지 서럽다고ㅜㅜ 

 

또 오빠님 막 돌아와서는 오자마자 컴퓨터 비키라고 함

 

나님도 막 돌아와서 컴퓨터 한지 조금밖에 안됐음

 

나님 :조금 있다 비킬게 ㅡㅡ

 

오빠님 : 지금 비켜 지금

 

오빠님이 계속 저럼

 

나 짜증나서 좀있다 비킨다고 하면서 목소리 깔고 말했음

 

오빠님 그딴거 신경 안씀 오로지 컴퓨터님임 ㅋㅋㅋㅋ

 

나님이 계속 안비켜서 짜증났는지 오빠님이 언 콜라병모서리로 내등을 내리찍음 ㅜㅜ

 

한 3번???

 

아픔 ㅜㅜ

 

나님 아프고 서러워서 또 안방가서 울었음

 

막 울었음 ㅜㅜ

 

그러고 한 몇십분 있었더니 오빠님 와서는 XX아 컴퓨터 해 하는 거임 ㅋㅋㅋ

 

나님 서러운거 다 까먹고 우헤헹 하면서 들어가서 컴퓨터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너무 단순함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빠님 착하고 멋진 오빠님이심 ㅋㅋㅋㅋ

 

톡 되면 어렸을 때 사진 올리겠음 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지????

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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