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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억울하다고 생각하는사람?

화가 F.A.G.A |2010.11.01 00:36
조회 298 |추천 0

1. 제 이름을 밣히지 않습니다

2. 오타가 있던 없던 상관안합니다.

3. 제 나이를 밝히지 않습니다

4. 읽어주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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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런거 처음 써봐

이런거 쓸때 존대어써야되나?

그럼 그렇게 하지뭐 ㅋㅋ

 

재목봤죠?

안억울하면 그건 성인군자.

 

 

긍까 내가 두번째 여친을 사겼을때 말이에요.

 

과거형인거 봐서 당연히 해어졌죠.

 

억울하다는거 보고 억울하게 해어졌다는거라는거 감잡으신분들......

줄건없고 칭찬 (참 잘했어요~!)

 

내가 여친이랑 사귀고 주변 사람들한태 꽤 많이 털렸어요. (혼났어요)

 

에이뭐 사귀는데 그정도야~

 

하는 선을 넘어선지 오래됬고

 

뒷담화는 기본이고 쌩까고(무시하고)  야리고(노려보고)

 

내가 사는 곳이 뭐 한국은 아니고 어느나라인지 는 말못해요.

유럽어느나라 어느 동내

 

내 여친이 저보다 좀 많이 어려요. 학교도 다르고 난 졸업반이고

 

만날 시간은많아야 하루에 한시간?

 

그래도 나름 풋풋한 사랑 (오글거려...)

 

쨌든 그렇게 살다가 120일쯤 됬을때부터

 급 얘가 안보이는거...

우리 경우가 좀 남달라서...

1. 전화요금비로 한국돈 20만원 정도나와서 휴대폰 압수

2. 몰래 휴대폰 하나 질렀다가 들켜서 폭풍몰매

3. 주말말고는 컴퓨터 사용금지(엄격한 부모님의 무서움)

 

여친

1. 휴대폰 소지 금지

2. 인터넷 혹은 컴퓨터 사용 weekdays(한국어로 뭐라하지?) 불가

3. 엄격한 하숙집 싸가지없는 하숙집 딸내미랑 같은 방

 

그래서 뭐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없지

 

난 수업이 6시쯤 끝나고 (입시생의 슬픔과 두려움은 한국 뿐만이아냐)

여친은 4시 조금 넘어서 끝나니까(여친은 학교끝나고 하숙집 차로 바로 귀가)

 

솔직히 여친 하숙집은 하숙집이 아니라 감옥이지.(그집사는 놈들 밤에 나올떄 하는 말이 보딩 브레이크 ㅋㅋㅋ 프리즌 브레이크 짭이랴)

 

3층 주택인데 여친 방은 2층

여친집이랑 우리 집이라 뛰어서 14분

 

그렇게 한 10일넘게 통화를 못해서 학교를 땡치고 그학교에 갔음 (주말에는 놀러나가느라 정신이 없었음)

 

학교가니까 보통 날 보면실망 이러다가도 방긋이러는 애였는데

 

친구들이랑 파안 이러다가 급 냉랭 이런표정으로 변하는거./..

 

나 : "요세 연락이 안되?"

 

여친: "뭐가"

 

나: "내가 뭐 잘못했냐?" (난 결백함)

 

여친: "오빠랑 대화할 기분 아냐 네톤으로 하든가"

 

나: "아,,ㅅㅂ 그러든지"

 

평소라면 내가 그자리에서 무슨 일인지 알아내려고 별 쑈를 다했겠지만 곁에있는 여친의 친구1~5.... 난 가호에 살고 가호에 죽는 남자 과감하게 나왔음

 

그떄가 화요일이였으니까 난 부모님의 레이더에 잡히지않도록 열공하는척

 

참고:

1. 우리 아버지는 골프프로 (팔힘과 허리힘이 강함)

2. 우리 아버지는 테니스 선수 (골프로 강해진 힘에 공격력 +400)

3. 우리 아버지는 50넘은 나이에 헬스를 하심 (ㄱ기본 힘 스텟 +500)

4. 우리 아버지는 50넘은 나이에 철봉을 한번 잡으면 기본 40번

5. 우리 아버지는 50넘은 나이에 남성호르몬이 얼마나 많은지 왕자랑 29인치는 될듯한 팔뚝의 소유자

6. 가장 슬픈건 1번을 보면 알았겠지만.... 우리집에 골프체 적어도 40개

7. 우리 부모님은 스파르타식 교육을 철저히 지키시는 완벽한 공부기계 제조인 고로 집에는 넘처나는 강목

 

고대하던 토요일

 

오후 5시(이시간엔 언제나 집에있음)

 

XXX (뭥미?) 님의 말:

무슨일이야?

 

000 (실망이야) 님의 말:

됬어

 

XXX (뭥미?) 님의 말:

실망이라는 거 설마 나한태 하는거야?

 

000 (실망이야) 님의 말:

 

XXX (뭥미?) 님의 말:

니가 뭔소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결백해

 

000 (실망이야) 님의 말:

오빠 솔직히 말해

 

XXX (뭥미?) 님의 말:

ㅇㅇ

 

000 (실망이야) 님의 말:

오빠 학교에 다른 여친 있다며 오빠 반에

 

XXX (뭥미?) 님의 말:

ㄱ ㅅ ㄹ (개소리)

 

000 (실망이야) 님의 말:

나가지고 노는 거라며 그냥 엔조이하는 거라며

 

XXX (뭥미?) 님의 말:

아나 ㅅㅂ 진짜 너 내가 그런거 얼만아 싫어하는 지 몰라서 그러냐 지금?

 

000 (실망이야) 님의 말:

다들 그러잖아

 

 

XXX (뭥미?) 님의 말:

누가 그러냐? 누가 ㅅㅂ 내가 바람핀다고 그래? 아 신발 진짜 너 내가 내일 니네 교회갈꺼니까 쩨낄준비해둬 안그럼 걍 대리고 튈꺼니까

 

여기서 다시 참고

1. 난 바람피는 남자를 증오한다

2. 엔조이를 혐오한다

3. 대화중에 ㅅㅂ 이아니라 신발이라고 명확히 쓸떄는 난 폭팔해있다는 뜻이다

4. 우리는 크리스찬이다

 

그래서 다음날이 왔음 당연히

 

다행이 준비를하고있어서 쉽게예배를 쨰낄수있었고

 

교회에서 좀 떨어진 공원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음

 

누군가 내가 다른여친을 가지공 ㅣㅆ다고 말한거였슴..........

(쓰기가 점점 귀찮아져서 이제 짧게 씀 보기싫으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어케어케 하다가 회해 비스므리 하게 했는데

 

몇일뒤에 또 터진거

 

그래서 내가 친히 학교를 재끼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함 위쪽 부모님을 참고)

 

여친의 학교에가서 또다시 진솔한 대화의 장막을 열음

 

물론 대화 내용은 또

 

여친: 누가 또그러던데 이제 오빠 못믿겠어

나": 개소리라니까? 나 그런놈아닌거 알잖아

여친: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뭐이런식의 영양가없는 대화

계속 솔직하게 답하라길래 솔직하게 했는데 ㅅㅂ 뭘더 바라는건지....

 

그러나가 내가 너무 빡쳐서

 

나: 그래신발! 다른 여친있다 됬냐? 어!!? 됬냐고?

여친: 봐봐 내말이 맞네 이제야 사실대로 말하네

 

와나 그떄 진심 여친 싸다구를 후려갈길뻔했음

그래도 여자를 존중해주는 여성보호본능의 나이기때문에.... 참았음

 

그러다가 몇일동안 또 연락두절

어이쿠 왠일?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라네? 그레서 일단 여친 학교로 달려갔지

(검정 구두 겅정 스키니 양복바지 와인색 롱카라 와이셔츠 검정 베스트 검정 피어싱(뒤쪽으로 뾰족하게 긴거))

 

참고

1. 난 롱넥 와이셔츠를 사랑함

2. 키가 180은 넘음

3. 학생 모델로 아르바이트중

4. 헬스중

5. 좀삭앗고 양아치같다는 소리 많이 들음

 

하지만난 평화주의자

 

가서 또 영양가 없는 이야기로 싸우다가

나님은 또 가호잡으려고 하다가 빌빌기고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조용한 양님)

그러다가드라마속 오글멘트 하나 날려주신 나님

 

나: 너 나 안사랑해?

 

여친: 사랑해

 

나: 그럼 됬잖아

 

그러고 서로 웃으면서 집으로 향했음

 

아까 말못해서 ㅈㅅ 그래서 한번더

참고

1. 여친 하숙집에는 나랑 친한 동생이 3명 (그중 하나가 나랑 같은 학교)

2. 그 하숙집에 있는 친한 동생하나가 남자 (그놈은 여친이랑 같은반)

3. 그 남자 동생놈을 내가 많이 아낌

 

 

자 기분 좋은 금요일이 되었음

물론 등교를하고 하는데 뭔가 손에서 땀이 흐름 (무언가 잘못된걸 내 동물적인 감각이 감지했을때 일어나는 현상)

 

가는데 같이사는 동생이 나한태 뭔가 숨기는 눈빛 (난 눈치 100단임)

 

와웅 심문해봤더니

 

동생님: 오늘 000(여친)이랑 凸凸凸(같이살고 같은방인 남자 동생놈)이랑 1일이래요

 

아놔 앙신이 강림하셨음

달려가서 그동생놈 혼내줬음 (떄리지는 않았고)

여친한태는 장난하냐고 하니까

 

여친왈 : 오빠가 자초한 일이야

 

그리고 이어지는 명대사

 

여친왈 : 그래도 오빠 못 잊을꺼야

 

 

 

 

그떄는 정말 미치는줄알았음.

 

사랑한다고 한지 이틀뒤 바람난 내 여친에게 난

당당히 해어짐을 고했고

또 이어지는 여친 왈

 

우리 해어졌어 이미

 

ㅅㅂㄴ

욕나오더라 진짜

 

더 웃긴건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루머 퍼트린 년놈들은 나를 싫어하는어떠한 패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낀다던 동생놈이랑 나는 아가리동서가 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국부같은건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미 여친이랑사귀다가 주변사람들한태 욕 먹을대로 먹어서 개ㅅㄲ 가 되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참 옘병 같은건

난 정말 아무것도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ㅅㅂ 스러운건

난 한달뒤에 여친 생일을 위해 키 180을 넘는 나만한 곰탱이 (여친이 인형을 좋아함) 20만원넘는거 꽤 고급 사려고 돈을 미친듯이 모으고있었고

그돈은 그날밤 술에 굶주린 나의 승냥이같은 친구들과 나의 알코홀로 변신을 했다는거

 

 

 

 

 

판이 써보고싶었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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