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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네와 짜가네..

정정량 |2010.11.01 02:30
조회 52 |추천 0

 

 

 

한여름 숨조차 제대로 못쉴정도의 한낮 찜통더위

우리동네

문이네 포장마차 사거리...

산더미처럼 쌓여 심한악취를 풍기는

불법 쓰레기 더미속에서

주먹만한 어린길냥이들 대여섯마리를 보았다...ㅠㅜ

그때부터 나와 인연이됀 아이들..

여름부터 꼬박하루 두번 끼니를 챙긴

문이네 아이들이 이제 제법 어른이 다돼었다..

 

 

 

 

 

 

ㅋㅋ

눈썹 아이라인이 짙은..

내앞에서 발라당까지 서슴치않는 하얀이..

 

 

 

 

 

 

 

하얀이 마니묵으라..ㅋㅋ

 

 

 

 

 

 

 

문이네 아이들 숙소

날씨가 추워져서 서로의 체온으로 잠을이룬다..ㅠㅜ

문이네 아이들은 형재가 없다

홀로됀 어린 아이들끼리 모여 의지하며 살아간다..

 

 

 

 

 

 

 

 

찌깐이가 배가 마니고팟는지

우리 짜가네 구역까지 원정와있다

ㅋㅋ

짜가가 낮잠자는 시간에 몰래와서

짜가네 맘마그릇을 훔치곤한다..

짜가에게 걸리면 두둘겨맞을텐뎅..ㅡㅡ'

 

 

 

 

 

 

 

 

하얀이가 가게앞까지 찾아와서

애교작열

ㅋㅋㅋ

 

 

 

 

 

 

 

하얀이는 여시다

숙소에서 실컷아이들과 같이맘마를 먹은후

나를 따라와 따로 한번더 챙겨달라한다..

 

 

 

 

 

 

 

 

 

 

 

짜가네 아이들 정기적인 심장충과 구충날..

생각보다 약을탄음식을 냥이들은 경계하지 않는다..

그래서 불안하다..ㅠㅜ

냥이를 시러하는 사람들의 해꼬지가 있을까바..

 

 

 

 

 

 

 

 

 

 

 

그동안 음식잔반을 모아 애들을 먹여왔다

문이네 아이들 숫자가 늘어나고

장사가 안돼는날과 휴일에는

아이들 맘마량이 줄어들어 속상했었다

ㅋㅋ

그래서 주문한 7.5키로 대용량

ㅋㅋㅋ

헤어볼제거..

천원에 1킬로 사료두봉까지10킬로와

음식잔반을 모아 먹이면

이제 한동안 아이들 맘마걱정끝..

 

 

 

 

 

 

 

 

 

 

 

짜가네 맘마시간후 잠시졸때 이용하는 간이원두막

 

 

 

 

 

 

 

 

 

 

버려진 씽크대를 개조해서 지붕과 함께

비닐하우스..

올겨울 보낼수있게 막사를 만들어주었음..

ㅋㅋ

이제 겉에 보온 담요만 쳐주면 괜찮을거 같음..

 

 

 

 

 

 

 

 

 

 

나의 행동거지를 엿보는 막내 이쁜이..

 

 

 

 

 

 

 

 

 

 

짜가네 든든한 카리스마

큰아들 베트맨...

 

 

 

 

 

 

 

 

 

엄마짜가와 남매...

 

아기들~~

올겨울 잘보낼수 있도록

아찌가 최대한 노력할거니깐

실컷먹고 실컷자고 실컷싸면서

아찌 행복하게 해주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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