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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빠의 싸이검사 무서워요

십앍뇽 |2010.11.01 10:57
조회 2,133 |추천 1

때는 저저번주 일요일입니다

남친이랑 안면도놀러갓다왔거든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왔죠

디카 사진찍은거 싸이에 올리는 작업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저녁시간이라 밥먹으라고 하길래 하던거 멈추고 밥을먹엇죠

그사이.. 아버지가 로또번호 보신다고제방에 인터넷하러 와있던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싸이켜놓고간걸 이리저리 찍어놓은걸 봤죠

외박하면서 직원들이랑 야유회 간다고 뻥쳤는데...

팬션 앞에서 남친이랑 뽀뽀하는 사진하며

샤워할때 들어와서 머리감는거 찍은사진하며..

아침에 일어나 쌩얼루 뽀뽀하면서 아침밥 먹는 사진..

 남친이 몸이좋거든요... 그래서 팬션안에서 엉덩이 윗쪽으루 상체를

사진찍은사진있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찍은사진들 그걸 모두

아버지가 그걸다 보신겁니다.

전 설마 봤겟어. 하고 아빠모해 햇는데

너.. 남자랑 놀러갓다온거냐?  남자친구있어?

그러더니  "다 없애라"  이러면서 나가시는겁니다

막..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겟더군요  화끈거리고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어제 월요일

밤 9시인가 뜬금없이 들어오시더니 어제 그사진들좀 보자고 하시네여-_-

전 당황한나머지 화를 버럭냇습니다  아빠 왜이러냐고

그랫더니 딸년이 뭐하고다니는지정도는 알아야겟다며

어제 그것들좀 다시보랍니다  없앳나 안없앳나

제 싸이는 1촌아님 거의다 비공개라...

로그인안하고 보여드렸죠

다 없앳네 하면서 가시더군요   다시는 그러지말라고하시면서

남들보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제나이 22살인데 성인인데   -_- 미치겟습니다.

딸이 몸매좋고 이쁜건 이해하겟는데.....

이런날들이 앞으루 자주있을거같네요

간섭조차 짜증나네요

아빠도 젊엇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놀앗을텐데

왜 억압하는지..원망만 드네요

앞으로 힘들거같애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세상의중심|2010.11.01 18:59
주여 오늘도 고자 한마리가... 지가 남자새낀지 여자새낀지 햇갈려하고있습니다 바른인도로해서 이런 관심종자가 없어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ㅂ- ----------------------------------------------------------------------------------------우왕 베플 연예계는 내가 지킨다 http://www.cyworld.com/SuddenBugGo 구경와요~
베플...|2010.11.01 12:08
딸이 몸매좋고 이쁜건 이해하겟는데..... ㅜ.ㅜ 아빠의 싸이검사 무서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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