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동을 시작하셨다면... 운동의 세 가지 규칙

안병욱 |2010.11.02 00:04
조회 194 |추천 0

운동의 세 가지 규칙


 


1. 적당히 하라


   :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단계적으로 훈련하라.


 


2. 꾸준히 하라


  : 운동 날을 빼먹지 말라


 


3. 휴식


  : 하루 운동하면 적어도 하루는 쉬어라


 


 


1. 적당히 하라


 


 운동은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 부상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는 갑자기 시작한 운동과 급격히 늘어난 운동량이다.


 심혈관계가 튼튼한 상태라고 해도 이 규칙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오랫동안 달리기를 했던 사람도 무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굳은 의지로 운동을 시작했던 사람 중 많은 사람이 적당히 하지 못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중도에 포기한다.


 


 그래서 아무리 '만만해' 보인다 하더라도 무작정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단계를 훌쩍 뛰어넘어 앞서 나간다고 해서 빨리 몸매가 좋아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근육통을 일으키거나, 더 심한 부상을 입어서 운동을 쉬게 될 위험도만 키워놓는 꼴이 될 것이다.


 


 


2. 꾸준히 하라.


 


첫번째 규칙이 '적당히!'라면 '꾸준히'는 두번째다. 첫번째 규칙을 깬 사람은 필연적으로 두번째 규칙도 깨뜨리게 된다.


여기에 시나리오가 있따. 몸매 관리를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체육관으로 향하거나, 지쳐서 더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달린다.


일주일 내내 트럭에 치인 것처럼 온몸이 쑤신다. 좀 회복이 되어서 다시 달릴 수 있게 되면,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서 더 많이 달린다.  이런 식의 운동은 운동이라고 할 수 없다.  


 


일단 몸과 정신이 운동의 효과를 보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하지 못해서 안달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 마지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없는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될 것이다.


 


 


3. 휴식 시간을 가져라.


 


휴식은 우리 몸에 운동이 일으키는 변화에 적응할 시간과 에너지를 준다. 일단 적응이 되면, 우리 몸은 더 강해지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운동 계획을 짤 때 휴식과 회복 시간을 꼭 마련하고, 며칠 사이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골고루 분산시켜야 한다.


 


 


<이안 맥닐 '잘 달린다'> 에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