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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업무외에 남의 일을 도와주지 마세요

ㅇㅇ |2010.11.02 10:11
조회 288 |추천 0

공장에 직원들이 안 구해져서 사무직인 제가 좀 도와주었어요

아 그런데 이것을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당연시 하는 거에요

지난달이 부가세 신고기간이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는 걸 안하고 제 일 좀 했더니 안도와준다고 성질을 내는 겁니다

기가 막혀서

현장인간 보다 더더욱 기가 막힌건

이사

나보고 니일 내일 따진답니다

애사심이 없답니다

기가 차서

처음에는 사업 20년동안 한번도 여직원이 도와준적 없다고

고마워 하더니

이제는 성질을 냅니다

 

기가 차서

그만둔다고 사직서 냈더니

그 소리에 사직서 내냐고 애사심이 없다고 또 그러네요

내가 애사심이 없으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공장 내려가서 단순노동 했겠어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그런데 사장님이 말리시고

이사도 후임자 구한다고 면접 잡아 놓았는데

자기는 면접 못보겠다고 사장님 더러 면접보라고 하랍니다 그것도 성질을 내면서

사장님 일주일에 2번 정도 오세요

거기다가 그만두는거 말리시는 판에 면접보러 오시겠어요?

그렇다고 후임자없이 그만둘수가 없어서 다시 다닙니다

 

아 그런데

제가 도와주지 않으니

일이 밀려서 자기네들이 일이 늘어나고

결국 늦게 까지 야근을 해야 되니

오히려 나에게 트집을 잡고 있어요

니가 안 도와줘서 자기네들이 고생한다고

아니 내가 안 도와줘서 자기네들이 업무량이 늘어나면

내가 도와준 부분이 크구나 하고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정말

 

여러분은 절대로 남의 일을 도와주지 마세요

나 같은 취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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