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옐로우캡..이게 배송인가요?

지마켓에서 물건 구매후, 판매자분이 원래 다른 택배를 이용하시는분이지만..

급하게 재배송해주는건이라, 옐로우캡으로 보내셨다고 합니다.

몇일뒤 물건을 받아본 제입장에서는 난생처음 이렇게 배송을 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회손되서 도착했더군요.. 집에 식구가 많아서 누군가 받으셨고, 저희 어머니가

택배왔는물건이라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에 핑크봉투가 있어 버리셨더군요.

다음날 물건이 도착하지않아 판매자와 연락을 하다가 전후 사정을 알고 쓰레기봉투에서

찾았습니다. 누가 봐도 배송 받은물건이란 생각이 안들고, 겉 핑크색 봉투는 몇군대나

찢어져서 테이브 덕지덕지 붙여서 땜빵하셨고, 일단은 제가 비닐을 입을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니트 확인하려는데,,, 참 이거는 진짜 너무 하다 싶더군요

안에 니트를 감싸고 있던 투명봉투가 있었는데, 그 속 투명봉투까지 찢어져있고

그 봉투는 땜빵도 안한체 그냥 니트를 사정없이 꾸겨서 쑤셔박은듯이 있었습니다.

니트가 원래 주름이 가는 제질도 아니고, 쭈굴쭈굴 누가 입다보낸것처럼 말이죠.

물건을 구매하면서, 진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일단 판매자가 어떤식으로

보낸건지 확인을 위해 통화를 했더니, 그렇게 보낸적이 절대 없다 하시고.. 그래서 옐로우캡

1588-0123으로 연락을 드려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택배 받아본적도 없고 너무 기분 나빠서, 택배기사님이 왔다갔다 하실때 오셔서 찍고

가시라고 했더니 한마디 상의도 없이 택배기사분은 남의집에와서 물건을 가져갑니까? 참나..

그리고 다음날 대구지점? 여튼 거기서 전화오셔서 하시는말이, 일괄적으로 똑같은 말만 반복

하는겁니다. 옷이 찢어진것도 배송중에 봉투가 찢어지면, 테이프 붙여서 보낼수도 있지

그거는 보상도 안되니까, 알아서 입으라고 무한반복하시더군요.

똑같은말을 계속 계속 반복하다가, 고작 하는말이.. 참나..

"그럼 이걸 우리보고 어떻하라고요? 이거 소장님이 입으까요? 제가입으까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말도 안통하고.. 일단 전화 끊었습니다.

그날 오후 다시 대구지점에 전화드렸더니 송장번호 없으면 확인안되니까 알아서 송장번호

알아서 전화하란식으로 몇번이나 끊으시고, 서울영업소→대구영업소→담당택배기사 이렇게

몇군데나 전화해서 겨우 송장번호 알아내고, 다시 대구영업소에 전화드렸더니 나이있으신

여자분이 받으셔서, 일단 대구영업소에서 물건 하자 생긴건 아니고, 몇군데 경유해서 배송

되다보니 어떻게 된지 일단 알아봐야겠다고 하셨고, 옐로우캡같은경우에는 만약 배송중간에

상품이 훼손(겉포장)되면, 그 영업소에서 훼손등록을 하고 그 다음 영업소에 보내게 되어있는데

중간 영업소에서 등록은 안한것 같다고 다시 물건을 왔던경로로 보내서 확인을 해보자하시더군요

그래서 또 몇일 기다렸더니, 판매자분께서 부랴부랴 계속 전화오시는겁니다.

서울영업소 직원이 계속 판매자한테 연락이 와서 이런식으로 오면 끝내 자기들이 보상을 해줘야

되는데, 안되니까 알아서 하라고 계속 하루에도 몇차례 연락이 왔다면서 판매자분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물건 다시 돌아오면, 이건 배송문제긴 하지만 그 니트는 다시재판매를 하든 알아서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새걸로 보내주시겠다 하더군요.. 좋게좋게 해결볼수 있는것도..

말없이 물건 들고가버린 대구배송담당직원, 말 싸가지없이하는 대구영업소 젊은여직원..

판매자한테 계속 전화해서 괴롭히는 서울배송담당직원.. 이쯤되면 좋게 끝낼수 없겠죠!!

그까짓거 얼마된다고, 판매자분한테는 이미 수취확인해줬고 돈도 송금됐을겁니다.

그옷안입고, 제가 돈내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이따위로 일처리 하시는 옐로우캡..

직원교육 안하십니까? 서울담당배송담당하시는분!! 저한테 전화 한통도 안하셨으면서..

왜 연락안되냐고 판매자분께 연락해서 괴롭히고.. 참나..저 통신사 직원입니다.

그쪽이 저한테 전화했는지 안했는데, 내역뽑아보면 다 나옵니다!!

 

고객응대 이따위로 하는 업체도 처음봤지만, 이래저래 판매자분만 계속 괴롭히는 당신들!!

저도 좋게좋게 이야기 할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쯤되면 그게 아니겠죠?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