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내소개도 간단히 써볼까함 ㅋㅋ
내소개도 해달라는 분까지 있으셨음!! 꺄 어떻게해 !!!
(요런다 -_- 나이 29살에 꺄 란다 -_-)
댓글 빨아 먹고사는 귀신같은 여인네라 댓글 딱 2개지만 이거보고도 힘이나 또 쓰는거임
아놔 열라 단순함 ㅋㅋㅋ
--------------------------------------------------------------------------------
난 중학교 반지하에 살때 부터 귀신을 봤음
그전엔 귀신따위 훗! (썩소 였음 ;;)
중학교 이후로 가위에 눌려 귀신도 보고 울기도 하고 나 정말 무뚝뚝한 여인인데
엄마품에 안겨 울어 보적도 없는 초등학생이였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자주 그런거 같음
원래 어른들은 귀신의 존재를 잘 믿지 않는걸로 난 알고 있음
특히 아버지란 사람들은 ㅋㅋ( 아닌가? 영화만 그런가? ㅎㅎ)
하지만 우리집은 내가 이럴때마다 불쌍한듯 나를 다독여 주었음
어느날 이였음
20살때는 나는 통금이라는것이 있었음 10시라는-_-
나 대학생인데 -_- 썅! 암튼!! 흠흠
아르바이트 마치면 9시반 집에 가면 10시 이기 때문에
알바가 끝나면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바로 와야 했음
그런데 어느날 친구A가 술쳐먹고 노래방에서 재미있게 잘 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전화가 내가 집에 가는길에 온거임
뭐 술을 하도 쳐마셨으니 쓰러질수도 있는데 문제는 쓰러진 친구A를
다른 건장한 남자 5명이서 같이 들었는데도 애를 들어 올릴수가 없다는거임 .
난 바로집에 가는 버스에 내려 시내로 달렸음. 당연히 아빠한테 전화를 하면서
나- 아빠 헉헉. 죄송해요 헉헉. 제가 급하게 가야 할곳이 헉. 있어서
좀 늦을것 같아요!. 헉헉..
아빠- 맞을 각오 하고 들어와라.
나- 제대로 된 사정을 가서 말씀 드릴테니까 제발 .. 헉헉 ..
아빠- 뚜뚜뚜두뚜...
ㅅㅂ 미친 무뚝뚝함 ㅠㅠ 그래도 아빠한테 맞는게 문제가 아니였음 .
건장한 남자 5명이서 조그마한 여자 1명을 들지 못한다는게 말이나 됨?
그리고 그 친구A는 자주 들리는(귀신) 아이였음 (기가 그리 약해가 어디다 써먹을래!)
들어가니 가관도 아니였음 친구A 개거품 물고 쓰러져 있음 -_-
열라 싸대기를 때리며 일어나라고 했음 소금도 뿌리가면서
(이때는 소금을 자주 가지고 다녔음)
1시간반은 그러고 있었음. 겨우 친구놈 깨고 으휴 .. 옆에 다른친구 한테 맡겨 두고
집으로 조낸 쳐달렸음.
집 ...
아빠는 소주 한병을 거실에서 드시고 계시고 아빠옆엔 ... 골프채가 들려 있었음 .;;;;;;
난 바로 아빠 앞으로 가 무릎을 꿇었음
나- 아빠 정말 사정이 있었어요. ㅠ 한번만 봐주세요 ㅠ
아빠 - 무슨일인데 . 말해봐.
나- 자초지종!
(;; 뭔 시추레이션? ㅋㅋㅋ 자초지종은 위에 내가 글을 써놓은 이야기임ㅎㅎ)
아빠-........ 아 .. 알겠다 .. 들어가봐
나-!?
아빠가 갑자기 들어가라니 ;;;
이유는 알수 없지만 맘 바껴 골프채로 타작 당하기 전에 방으로 들어가버렸음;; ㅎㅎ
다음날 난 이유를 알수 없어 엄마한테 물어 보았음
이유인즉
내가 태어나 돌도 지나지 않았을 무렵 우리집은 지지리도 가난했다고 함
아빠는 외동아들에 할머니하고 단둘이 경기도에서 살다가 일한다고
부산으로 내려 왔다고 함
경기도에 할머니 홀로 놔두고 ..
아빠는 부산에서 엄마를 만나 나를 낳고는 바로 대구에 와 방한칸 짜리에 살게 되었음
아빠가 이제 가족도 생기고 했으니 홀로 계시는 할머니를 대구로 모시고 오게 되었다고 함
이때 할머닌 치매도 아닌 중풍도 아닌 신병이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 했다고 함
(신병은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아 귀신들이 괴롭히는거라고 들었음)
엄마가 깨끗한 옷으로 입혀 놓으면 하루도 못가 집을 나가서 일주일안에 집에 들어오면
새하얗던 옷이 아주 까~~ 맣게 되어서는....
너무 더러워 끊는 물에 삶으면 정말 굵은 큰개미만한 이
(아시죠? 너~~무 씻지 않으면 생기는 몸에 붙어 피빨아 먹는 벼룩과는
다른 벌래 주로 머리에 붙어 있는)가 물위로 둥둥 떠오르는 ;; 아 더러 ㄷㄷㄷㄷㄷ
하여튼 그렇게 정신이 나가 돌아 다니시가다 어느날 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함 .
그 이후 엄마에게 조금씩 조짐이 있었다고함 .
가위에 눌린다거나... 근데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때 쯤 가위눌림과 보이는
그런건 없어졌다고 함 .
뭔가요~ 나한테 온건가요~ 난 중학생때 부터 보였는데 ... 뭥미 ;;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할머니가 신병으로 돌아가셔서 할머니의 몸에 있던 귀신들이
엄마 괴롭히다가 나한테로 온거 같은데 이럴수도 있는거임?
아는 사람 댓글 부탁!~ *ㅁ*
암튼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내가 귀신보는거에 헛소리 한다고 뭐라하지 않음
그렇다고 딱히 뭘 해결해 주지도 않음ㅎㅎ 우리 엄마의 종교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굿따위는 안함 ㅋㅋㅋ 종교도 일본 종교 믿으면서 -_-
이제는 종교는 안믿지만 . 우리엄마 갑자기 점을 자주 보러 다님 -_-
그러면서 1편에서도 말했지만 .자주 헛소리를 하고 다닌다 .ㅎㅎ 무당 되어야 한다고 -_-
엄마 맞습니까 -_-
이 이야기 듣고나니 내가 왜 남들이랑 아~~주 아~~~주 조~~금 다른 이상한것들을 보는지 이제 조금 이해했었음
오늘의 주절거림은 여기서 끝!
참고로 나의 이야기는 오래된 이야기라 언제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는 데로 쓰는거라
내 나이는 뒤죽박죽이 될거임 ㅋㅋ
나는 소설 쓰는 人 이 아니기 때문에 체계적인거 따윈 모름 ㅋㅋㅋ
압!! 하나만 더 이야기 하겟음! 간단한거라 짜투리로 ㅎㅎ
내친구가 구미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구미서 자취를 하고 있음
어제 그집에 놀러가 낮에 코메디 프로를 3명이서 보며 조낸 쳐웃고 있었는데
내 옆으로 개 한마리가 지나 가는거아님?
나- 어라! 너네집은 개도 지나가나!
친구 1,2-.............................무슨개!!!!!!!!
친구들 굳어가 둘다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는 귀신이나 이런게 보이면 그자리에서 이야기를 안하는데
나도 모르게 동물귀신 보는건 아주 드문 일이라
나도 모르게 신이나서 말해 버렸음 ㅋㅋㅋㅋ
그집 주인인 친구 나 째려봄 1편 극장에 그 귀신보다 더 무서움 ㅋㅋ
내일 부터 혼자 있어야 하는데 ......
미안함~~~
진짜 여기서 끝!
나중에 다시 오겟음 !
다음편은 천장 귀신? ㅎㅎㅎ
댓글 먹고 사는 29살 소녀임!!!!!!!!!!!!!!!!!
http://pann.nate.com/b202946761 나와 귀신사이1 -극장-
http://pann.nate.com/b202957568 나와 귀신사이2 -실화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