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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거짓말

시냇물 |2010.11.02 16:52
조회 441 |추천 2

손학규의 거짓말 
 
 문무대왕(회원) 

 


 변절해서 민주당 대표 되니 또 권력이 눈앞에 어른거리는가? 곧 대통령이 될 것 같은가? 그래서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는가? 
   
 
 손학규 대표는 지난 3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4대강 사업은 위장된 운하사업이고 사실상 대운하 1단계 사업인 만큼 중단돼야 한다.”
 “만약 4대강 사업이 이런 식으로 완성되고 이 정권이 연장돼서 운하로 개조하겠다고 나서면 재앙이 될 것이다.”
 
 손학규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가 환경파괴가 아닌 다른 데 있음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지금은 단순한 하천정비사업이지만 4대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국민의 지지와 환영을 받아 재집권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는 속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한나라당이 재집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4대강 사업 구간 가운데 운하조성구간으로 의심받는 수심 6미터 구간은 불과 26%뿐이라는 것도 손학규는 알고 있다. 그것도 연결된 것이 아니고 단절돼 있기 때문에 운하기능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손학규는 알고 있다. 다만 4대강 사업이 성공 됐을 경우 민주당과 손학규는 국민을 속인 죄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만다”는 두려움 때문에 헛소리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마치 김대중과 김영삼이 경부고속도로건설을 반대했다가 후일 비전 없는 정치인으로 쪼다가 된 것을 의식하면서 계속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세상에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자기나라에 재앙이 될 일을 자초하겠는가? 손학규는 그렇게 할 것인가? 정권만 잡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지도 모르지, 손학규는? 손학규는 배울 만큼 배웠고 한나라당에서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등 해먹을 만큼 해먹지 않았는가? 변절해서 민주당 대표가 되니 또 권력이 눈앞에 어른거리는가? 곧 대통령이 될 것 같은가? 착각은 자유다. 그래서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면우 교수는 ‘신바람 나는 세상, w이론’이란 저서에서 우리사회를 망치는 3대 公共(공공)의 敵(적)으로 “무식한 놈이 전문분야를 잘 아는 척 하는 것”, “무식한 놈이 부지런 한 것”, “무식한 놈이 소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학규씨, 우리사회를 망하게 하는 3대 公共의 敵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야지?
 
 참고로 밝혀 둔다. 육상교통이 어렵던 옛날에는 낙동강의 경우 구포에서 해산물을 실은 돛단배가 안동까지 올라가서 내륙의 특산품을 싣고 내려 왔다. 하동포구에서 섬진강을 따라 전북임실까지도 배가 오르내린 사실을 그대들은 알고 있는가? 4대강 사업을 지지해서 중앙정부예산을 크게 지원 받고 있는 박준영 전남지사가 현명한 사람이다. 똑똑한 척하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김두관, 안희정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백성들의 편에 서있지 않은 엉큼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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