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쁜 남자친구....

흑흑흑 |2010.11.02 18:37
조회 502 |추천 0

 

저는 22살된 대학생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판이라는 걸 써봐요ㅠㅠ

요즘 너무너무 고민이있는데요

제게는 지금 막1년이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도 대학생이구요

저희는 집이 10분거리 정도에 살구 있어요~

남자친구는 제게 정말 많은 사랑을 줬던것 같아요

다른 제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런 사람 진짜 없다면서 부러워 할정도로요

뭐든지 제 생활패턴에 맞춰줬어요 제가 자면자고 먼저일어나서 연락해주고

저는 집은 서울이지만 학교가 지방인데 남자친구는 서울에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야간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 4~5시간 걸리는 저의 학교에도

10번이상은 왔던것 같고 정말 동갑내기 남자친구이지만 제에게는 헌신이란 헌신은

다했던것 같아요...그치만...3학년이 된 남자친구가 rotc를 하면서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아침체육이며 훈련이며 그런것때매 연락이 잘되지않아

(저희는 연락을 무지 중요시 생각해요 1시간정도 연락을 못할것같으면 나 뭐 할테니 좀이따 연락할게 빠데리가 없으면 공중전화로 까지 연락을 해야하고 ..)

슬슬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치만 남자친구는 규율을 지켜야 한다며..그런걸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서운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번에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이제 해야겠다면서

학교에서 해외봉사도 가고 동아리도 빡센걸 들어서 정말 시간이 빡빡한거예요

집이가까워서 근사한 데이트는 하지않더라도 일주일에 5~6번은 잠깐이라도 봤었는데

이제는 학교에 하루종일있고 봉사활동가기전에 준비할것도 많다면서 회의는 하루

몇시간씩 꼬박할뿐더러 동아리 활동도 공강시간 틈틈히 계속 하는거예요..

그러다보니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고..

제가 학교일과 알오티씨활동 은 이해하겠는데 봉사활동이나 태권도를 구지해야되는거냐고 묻고 나를 좋아하면 그런것쯤 안하고 나와 있어줄수 있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어린생각이라면서 둘다 조율하고 할수 있는데 구지 학교일과 나를 선택해야한다는게 가당치않다고 하더라고요.. 저를 좋아하면 자기일을 조금 줄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제가 이해심이 너무 부족한가요..? 제가 이런것때매 자꾸 투정부리고 짜증내버리니까

남자친구도 그걸 이젠 집착과 쪼임? 으로 다가오나봐요. 자기일도 힘든데 저까지 이러니까... 이것때매 방금도 문자로 싸워서 답답한마음에 제얘길 적어봤어요..

이것때문에 헤어졌다가 3일만에 다시만났거든요..근데 제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ㅜ_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