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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인생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일상 1탄

귤민 |2010.11.03 12:07
조회 2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어딘가에 살고있는 청춘발랄한(응?) 20살 뇨자 입니다.

맨날 판 눈팅하다가 고딩시절 때 일이 하나 생각나서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

요즘 판 보니 음슴체 많이 쓰던데 ㅋㅋ 저두 음슴체 쓸게요

*(음슴체 싫어하시는 분들 뒤로가기 살포시 눌러주시길 ^.^;;;)

 

 

 

첫번째 도둑사건

 

 

나 고3때 일임. 고3하면 다들 수능준비다 뭐다 바쁠시기

나란뇨자는놀고먹고싸고 하는데 정신이 팔렷던 때였음

(이제 곧 수능인데 수능생 여러분들 팟팅임^.^)

우리집은 단독주택에 2층집임

다들 2층집하면 먼가 로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도 그랬음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로망은 로망일뿐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임 ㅋㅋ 현실은 매우다름

일단 겨울이 되면 너무 추움 겨울에 패딩입고 집에서 생활함 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목욕절떄 못함 ㅋㅋ 때 못벗김 ㅋㅋㅋㅋㅋ 이게집임?..

(집이 좀 오래됨 ㅈㅅ...)

단독주택이라 주변에 개들도 많아서 똥 들이 널림 ㅋㅋㅋㅋㅋ

똥밭이라는 아주 유명한 골목도 있음 ㅋㅋㅋㅋㅋ

여튼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정말 안좋은 건 도둑이 많이 든다는 사실임

총 우리집에 도둑이 3번 들었는데 그중 첫번째 도둑사건을 이야기 해볼까함

(조금 시시할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실 바람 ㅠㅠ 나란 뇨자 소심한 뇨자.슬픔.)

 

 

때는 고3 어느 여름, 

매미가 울고 산새가 지저귀던 때

여름이기에 문을 열고 자는 일이 많이 생겼음.

난 문단속을 잘 안함.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그냥 잠

안방은 이층이고 내방은 일층임 근데 그날따라 엄마몬께서 안방에서 안주무시고

1층 거실에서 주무시겠다고 하는거임.

뭐 이상할꺼 없잖슴? 난 그냥 알았어 하고 잠.

그리고 새벽 도둑들의 광란의 밤이 시작됨흐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집이 주택인데 동네 자체가 그냥 주택단지임 그래서

앞집이고 옆집이고 많이 도둑들한테 털렸음.

그떄마다 '왜 우리집은 안털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음.

 

 

아니 근데 이게 왠일? 드디어 도둑님께서 우리집을 방문하심

한 새벽2~3시 였을 꺼임. 나님께선 공부고 뭐고 꿈나라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음.

근데 거실에서 갑자기 엄마몬의 포효가 들렸음.

"도둑이야!!!!! 도둑이야!!!!!!!! 미아 민아 일어나봐라!!! "(언니랑 내 이름 끝글자를 말하는거임) 그때 당시 나란뇨자 잠이 덜깨서 이렇게 생각했음.

'아 뭐야 엄마 시끄럽게 졸려죽겟는데 왠 도둑이야실망' 그리고 난 다시 쿨하게 잠들었음.

그러다가 경찰차 소리가 들려서 뭐지?하고 언니와 함께 거실로 나감.

아주 난리가 났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에게 자초지종 이야기를 들음.

 

 

때. 엄마는 자고있었음

근데 먼가 화장실창문에서 덜컹덜컹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함.

엄마는 그냥 누군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구나 싶어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

계속 덜컹덜컹 소리가 난다고했단거임.

엄마의 촉이 깨어나기 시작함.

아앗!  이거슨 말로만 듣던 도둑?????????????

(드디어 방문하시는건가,)

화장실에선 계속 소리가 들려오고 엄마는 어떻게 할까 계속 생각을 하셨다고함.

그리고 사람이 깨있다는걸 알리기위해 폰으로 집에 전화하고 우리를 계속 불렀다고함.

화장실 안에서 도둑이 놀랐는지 다시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려고 하던찰나에 !!!!!!!!!

 

 

 

앞집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쳤음.

그 할아버지가 키우던 개가 계속 우리집 화장실 담 앞에서 짖고 있길래

이상해서 와보셨다고함. 그렇게 할아버지와 도둑은 3초간 묘한눈빛교환을 함.음흉

그리고 그 도둑이 갑자기 술에 취한척을 하며 토하는 시늉을 했다고함.웩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우리 아빠인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할아버지한테 말했음.

"뭐하슈? 왜남에담을 훔쳐보고 그러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띤고아님?

도둑이 왜 남에담을 훔쳐보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할아버지는

아 이집주인양반이구만 하고 생각하고 개를끌고 가려고 하던 찰나에 !

 

앗 이게 왠일 할아버지의 머리속에

'응? 저 하얀색 면장갑은 머즤..........??????'

ㅁㄴㅇㅁㄴㅇㅁㄶㅇㄹ

나 이거 듣구 소름 쫙 끼침 ㅋㅋㅋ 면장갑이래ㄷㄷㄷㄷ 누가 집에서 면장갑끼고있겠냐고..

그것도 새벽에..

할아버지는 가려던 찰나 딱 그생각을 하고 온 마을떠나갈듯 도둑이야!!!!!!!!!!!!!를 외치심

도둑은 당황함 ㅋㅋㅋㅋㅋ얼른 탈출하려고 재빨리 몸을 움직임.

그떄 할아버지는 옆에있던 아무 돌덩이를 집으시고 도둑 끝까지 쫒아가셨다고함ㅋㅋㅋㅋ

흑..... 남의 집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신거 ㄳㄳ 함......ㅠ.ㅠ... 정이 느껴짐.....

 

결국 경찰은 뒤늦게야 오고 도둑은 잡지못함.. 알고보니 그 도둑 할아버지집 한번 털엇던

도둑이엿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서 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셧던 것 같음..ㅋㅋㅋ

이렇게 도둑 사건 마무리함..

 

 

응..?나란뇨자 끝맺음 어케하는지 모르는 뇨자임...너무 시시하게 끝난것같음..

도둑사건2개 더 있는데 재미없으면 안하겠심.....하하..

여러분들 도둑조심하삼 ㅠㅠ

그때 울엄마가 거실에서 자서 일찍 눈치챌수 있어서 망정이지 털릴뻔함 ㅠ...ㅠ

(지져스께서 우리집 지켜주시나봄 ㅜㅜㅜ 에헷>.<부끄)

2,3편은 몇몇개 털린 이야기들인데, 반응 좋으면 해드림^ ^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없다고 욕은 하지말아주셨으면함..그냥 뒤로가기클릭..

다시 말하지만 나란뇨자 소심한 뇨자임.............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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