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살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오늘 톡보는데 옷장사 하시는분 진상손님 있으시길래 ㅋㅋㅋ
저도 한번 FEEL~ 받아서 ㅋㅋ 써볼게요
글쏨씨가 별로 맘에 안들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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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쓰기전에 저희 가게가 다른 가게와는 조금(?)다른 형식이라
업종부터 말할께요
식당인데요..
바다장어 무한리필집입니다 .
1.비싸다.
가격은 따로 말 못하겟지만 서도
장어집이 거의다 비싸잖아요 ?
다른 장어집 무한리필 아닌곳 보면은
1KG 당 사만 얼마 막 이러구 파시던데
저희는 일인당 어느정도만 내시면은 장어 꼼장어 돼지갈비 다 맘껏드실수 있으시거든요.
근데 2~3분 이렇게 오시는 분들은 또, 젊으신 분들은 싸다고 이렇게 해서 남느냐고 하는정도로
얘기하구 가시고들 하는데
좀 어르신 분들이 4명 이상씩 모여서 오시면
왜이렇게 비싸냐구 하세요 .
이렇게 젊은이랑 어르신들이랑은 생각이 많이 차이나나요 ?
2.오해 ..
저희가 무한 리필에다가 그것도 장어니깐 ..
장어가 많이비싸잖아요 원래 ?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가 꼼장어랑 돼지갈비랑 장어랑 다 같이 어느정도 드려요 ..
그거 다 드시고 나서는 드시고 싶은거 마음대로 드시면 되는데
저희 가게 사이트에 어느 분께서
무한리필은 사기고 그냥 리필이라고 ...
장어 먹을려면 무조건 꼼장어와 돼지갈비를 먹어야 장어를 먹을수있다고...
이렇게 써놓으셨더라구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처음에만 그렇게 드시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가져다 드시는 거에요
어머니가 저 글때문에
좀 심란? 해 하시고 그러셔서
결국 메뉴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3.화내시는 분들
저희 가게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일하는 분들도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가게가 꽉차다 보면은
벨도 없어서 그냥 부르시면 가는건데
딴손님들도 같이 부르시면 일단 가는데
늦게 온다고 화내시고
손님들께서 술 한잔씩 걸치시고 그러시니깐
이야기도 크게 하구 그러잖아요 ?
그럼 그 소리에 묻혀서 못들을수도 있잖아요 ㅠ
근데 그거가지고 화내시구 .
일단 죄송 하긴 한데요 ㅠ
저희도 사람이라구요 ㅠ 토끼가 아니라구요 ㅠ
봐주세요 ㅠㅠ
4.장어 맘대로
저희는 장어를 직접 해체 시킵니다
물론 아버지가 하시는건데
부엌이 오픈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장어 잡는거 보실수있으시거든요
아. 말이 샛네요.
예전 가게 초반에는
그냥 저희눈치 보지말고 가져다 드시라고
놔뒀었는데
그렇게 하고 보니깐
손님들께서 장어 꼬리가 정력에 좋다고
꼬리만 다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
그럼 몸통은 누가 먹습니까?ㅠㅠ
그래서 다른것들은 그냥 다 가져가시게 하는데
장어만큼은 저희가 드려요.
그런데 몇몇 분들께서
눈치 보인다고 하시는걸..들어서..ㅠ.
그냥 가지고 오셔서 달라구 하시면 저희는 인상도 안쓰고
그냥 드리는데ㅠㅠ..
눈치보실꺼 없어요!!
5.술드시구.
어르신들 술 잡수시고 너무 취한거 같으셔서
저희가 그만 드시라고 가끔 말 합니다. (아, 물론 주제 넘지만, 정말 엄청 심하게 취하셧을때만 그래요)
그럼 그 분들은 더 마실수 있다고 안취했다고 화내시는데..
저희 생각 해서가 아니라 어르신들 생각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희야 솔직히 술 팔면 매상 올라가고 좋죠..
하지만 그러면 어르신께서 힘들어 하실꺼고, 집에 들어가시면 와이프가 있으실텐데 .
욕먹기 싫으시잖아요? ^^
또 하나 , 젊으신 분들.
술 많이 드시고
내기하신다고 뚝배기 손으로 깨기 이런거 하시는데 ..
그거 다 저희 거라구요 ㅠㅠ ..
깨시면 하나 또 사야 된다구요
뚝배기 깨기 해봣자 손만 아프시잖아요 ..
소리도 커가지고 다른 손님들께도 피해구.
그런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6. 휴일
저희가 따로 정기 휴일 같은거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무슨일(예를들어 제사나 벌초, 명절)이 있을때
고작해야 하루나 이틀 문 잠깐 닫습니다.
그것도 써놓구요
그런데 확인 안해보시구 와가지고 문닫았다고
화내시는분들 계시는데 ㅠ..
그러지 말아 주세요 ㅠㅠ..
저희가 365일 내내 무휴가 이런거 써놓은것도 아니잖아요 ㅠ.
부탁드려요ㅠ
7.그냥 손놓고 기다리시는 분들.
저희는 무한 리필이다 보니까
저희가 숯만 피워 드리고 직접 구워 드시는 거거든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시는 분들 많아서
저희가 구워드리면서 방법을 가르쳐 드리거든요
근데 몇몇 어르신들은 끝까지 안구우시고
저희도 바쁘다 보면 못볼때 있는데 그러면은
그 장어 다시 버려야 되잖아요 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 ..
제발 부탁이니 차라리 말씀이라도 해주세요ㅜ
PS.물론 이런 분들만 있는게 아니구
재밌으시구 좋으신 분들도 계세요
불판을 저희가 손으로 들어서 바꾸는데
뜨겁지 않냐구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구..
어떤 어르신들은
갑자기 2차 가자 하시면서
자리를 바꿔서 맥주 시켜 드시고 ㅋㅋ
왜그러시냐 그랫더니 ㅋ 자리 바꾸면 2차래요 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런 분들만 있는것 아니니깐 오해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
아 .. 이거 어케 끝내야되지..
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