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도 스탭도 빵빵한 영화,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이름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외에도 많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근데 알고보니 배우들 만큼이나 스텝들 역시 굉장한 사람들로 구성된 작품이더라구요. 배리 오스본을 비롯하여 마이클 파이저 등의 유명 프로듀서들 말이에요.
워리어스 웨이의 스태프?
워리어스 웨이의 프로듀서는 배리 오스본, 이주익, 마이클 파이저에요. 배리 오스본 같은 경우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제작자이기도 한데요. 뉴질랜드에서의 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제작의 전반적인 부분을 맡았다고 해요. 마이클 파이저는 헐리우드 배우들의 캐스팅과 스탭을 보으는 역할을 했다고 하구요. 이주익은 장동건의 캐스팅과 국내 투자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걸쳐 투자자들을 모으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고 하죠.
그 외에도 <마지막 황제> 등으로 아카데미에서 3번이나 의상상을 수상한 제임스 애치슨이 의상을 맡았다고 하구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으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댄 헤나가 미술 담당을 맡았다고 해요. 그리고 <킹콩>으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웨타 스튜디오의 크리스찬 리버스가 CG작업을 맡았다고 하네요. 스태프들만 보더라도 굉장한 작품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워리어스 웨이의 배우들?
워리어스 웨이는 장동건을 비롯하여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 등이 출연하여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제프리 러쉬의 경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캐리비안 해적에 출연했었던 배우죠. 제프리 러쉬는 워리어스 웨이를 보자마자 크게 매료되어 케이트 보스워스와 대니 휴스턴의 캐스팅을 직접 하다시피 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장동건은 신비한 동양의 전사의 느낌을 가진 배우를 캐스팅 하는 것에 큰 심혈을 기울이던 배리 오스본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힐 정도로 나이스 캐스팅이라고 하는데요. 영화속의 세계 최강의 전사 캐릭터를 맡게 된 장동건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 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요.
모든 이를 압도하는 세계 최강의 전사가 적의 혈육인 아기를 만나게 되고 그 후로 칼을 버리고 평범한 남자로 변해가다가 마을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잡게 된다는 스토리는 주인공 캐릭터의 내면이 여러번 바뀌어야하는 어려운 역일텐데도 장동건은 무리없이 소화해냈다고 하니 제작자들도 좋은 캐스팅이라 생각했겠죠.
대한민국의 기획력과 할리우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역작이라 불리우는 워리어스 웨이. 한국, 미국, 뉴질랜드 3개국의 명제작사들이 모이고 뛰어난 스태프, 배우들이 모여 완성한 작품이니 만큼 기대 이상의 작품이 나올 것 같네요.
과연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워리어스 웨이의 개봉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