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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본 요즘 중학생, 그리고 체벌금지논란.

nobody |2010.11.04 23:55
조회 2,065 |추천 3

안녕하세요!

요즘 체벌금지논란이니 뭐니 말도 많고

중,고등학생들 태도에 대한 논란도 많고 해서 적어봅니다.

 

 

사실 요즘중학생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같은 중학생이 보기에도

'저건아닌데' 싶은 행동들 정말 많이 합니다.

순하시고 성격착하신 분들은 '만만하다'며 인신공격부터 비난까지 정말

눈깜빡하지 않고 하는건 예사구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아시냐며 대놓고 비야냥 거릴때도 많습니다.

사실 이런 글 적고있는 저도 무조건 선생님들 칭찬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중학생이라는 게 괜히 반항하고 싶고 그렇잖아요. 저도 선생님들 욕 다 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도를 지나친 폭언과 모독이 난무하고 있어요.

그분들도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시고 ..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라는걸 모르는걸까요?

같은 또래지만 정말 한숨이 나올정도에요.

 

개인적으로 전 체벌금지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몆몆 선생님들께서 구타와 폭행을 일삼는 동영상이 체벌금지에 기름을 부은거같은데요.

그건 정말 '소수'의 일인데 체벌전면금지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저희지역은 아직 체벌금지가 되지 않은상태지만 만약 체벌금지가 시행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지금도 '곧 체벌금지되시는거 아시죠?'하면서

선생님들께 대드는 마당에 정말 체벌금지가 시작된다면 선생님들 어떻게 되실런지...

단지 선생님들에게 불이익이 가는것만이 아니라 학생과 선생님간의 유대관계는

어떻게 되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어서요...

 

추가)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적는데요,

         물론 폭력이나 구타는 없어야 하겠지만 최소한의 체벌,

         무릎꿇고앉아있기 나 손바닥 자로 맞는다던가 이정도는 있어야하지않나

         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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