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흣.. 천만년만에 앨범을 완성한 것 같다.
손으로 쓱싹 쓱싹 만들어 보는것은 좋아하나,
과히~~~ 완성도 떨어지고, 섬세함 전혀 없는..ㅋㅋ
그러나 완전 뿌듯한 나의 웨딩 앨범...
물론 웨딩촬영한 곳에서 사진 찍어주고, 앨범도 주지만,
그 외의 사진들, 일명 엔지 사진을 인쇄해서 앨범을 만들었다.
짜잔~~~!!
겉표지 .. 완전 허접..ㅡ,.ㅡ 쫄라맨 시리즈? ㅋㅋㅋ
하지만 우리 집의 식구들을 딱~~~ 설명해 놓은 저 그림.
허전해서 빨간 부직포로 해를 오려 넣었는데.. 음..ㅡ,.ㅡ
무슨 이단교 표시 같아 뵈는..ㅡ,.ㅡ
앨범의 뒷면. 이 여백의 미~
중간 중간 시간이 날때마다 하얀색 펜으로 글을 써 넣어야징~ ^^*
영어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한글을 사랑하지만, 한글을 저런식으로 써 넣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marriage 책들을 처음 저렇게 만들어봤다.
생각보다 무지 어려운 작업..ㅡ,.ㅡ
에고에고..... 앨범을 3개 더 만들 계획인데..
아무래도 계획에서 멈출듯...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