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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로생각하는건가요?

가로수 |2010.11.05 08:47
조회 159 |추천 0

남자친구만난지는 4개월접어가고잇습니다

서로 밤일하다 만난거라서 터치안하고좋았는데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도없었는데 어느세보니깐 정이들어서 제가 많이 좋아하게됐습니다

초기에 한번 해드폰을 우연찮게 보다가 많은 여자들과 연락한다는걸알고 정말 분에넘쳤지만 그때당시에는 제가 터트리면 저또한 걸릴게많아서 그냥 속으로 참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핸드폰을 자주보게돼었습니다

그때마다 보이는 여자들... 저한테하는거 똑같이 우리마누라 공주님이러면서 기둥서방이라고 자는 그때마다 진짜 꾹꾹참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자기가 밥이며 모텔비며 여자는 돈쓰는거아니라고 자기는그런거싫어한다며 자기가 다 해주더니 지금은 뭐그냥 제가 밥값이며 집에들어올때 뭐좀사와라 이러고

그렇게 만나다보니 벌써 4개월을 넘어가고있군요.......

추석때 저를데리고 자기집에내려가자해서 솔직히 저는 아 내가진짜 여자친구구나하고생각하고 내려가서 힘들게 고생만 하다가 왔습니다. 내려가서 돈쓰고 지갑잊어버려서 지갑사주고 그러고왔습니다.

이제까지 남자치구가하는말은 진심같지 않게ㅡ껴졌는데 집내려갔다와서 손잡아주면서 고맙다는 그 한마디가 진심같았습니다

올라와서는 이제잘하겠지했더니

역시나 제가아는 동생한테 다리를 걸쳤더군요 걔도 밤일하는 애라 어쩌다 귀에들려서 알게됐습니다 한달간을 참다가 드디어 한번 터트렸는데 잘못했다고 진짜 잘못했다고 안그런다고 그래서 걔랑은 연락안하는거알고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있는데 도무지 얘를 이해할수가없습니다

헤어지고싶은데 정이들어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 도대체 얘는저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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