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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안에서 (라이징선)

안뇽

진짜 판 생에 처음써보는데

학교아는동생이 판 한번써보라고해서 쓰고있어

참고로나는 동방신기팬이였지 카시오페아커온요

때는 한 4~5년전

내가 중2때였을꺼야 아마

 

내가 한창 동방신기 인기 절정이였을때 나도 팬이였찌

내가 그때 엠피쓰리로 동방신기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있었어

 

 

가수팬질해본사람들 알겠지만 길거리가다가도

동방신기 노래만나오면 맘 몸이 근질근질거리고 막 따라부르고 싶은거야

 

나는 특히 라이징선 좋아했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뭔가 최강창민부분이 뭔가 아라비아삘나고 흥에겨운겨야

 

"절~망~ 혼돈의 끝은 어딜까 썸바리톡 ~ 어쩌고어쩌고" 하는 부분

나는이 파트를 특히좋아했지 그파트의 춤까지 우가우가하는것같은 발로

 

땅바닥을 쿵하고 찍으면서 같이 손도 주먹진채로 치는 그런 부분이였어

 

 

나는 계단식아파트에살고있었는데 어느날 학원가려고 엘리베이터를탔지

 

한 4명만타도 좁은 공간이였는데

혼자 엘리베이터를타면 별짓다하잖아

나는 노래를 불렀어 왜냐면 엘리베이터가 작으니까 크게 노래르면

울리니까 마치 노래방에 온거같잖아ㅋㅋㅋㅋㅋ

 

 

그날도 마침 라이징선노래를 부르고있었어

근데 몸을 가만히놔둘수가 있나?

 

최강창민 파트부분을 부르면서 나는 온몸으로 흥에겨워서춤을따라줬지

 

""절~ 망~ 혼돈의 끝은 어딜까 썸바리톡 "

 

절~하는부분에서 웨이브하번오른쪽으로타주고  발로 엘리베이터 바닥을

 

쾅하고 찍어내렸지 골반까지 돌리면서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 하는부분에서도 어김없이 웨이브 호로로로로로 타주면서 오른발로 또

 

ㄱ쾅하고 땅찍으면서 나는 흥에 겨워서 춤을추고있었지ㅋㅋㅋ

 

썸바리톡하는부분에서는 거울을 보면서 마치내가 라이징선의

 

주인공이라도 됫듯 거울으보면 따라하고있었지

 

 

그부분을 한 2번정도했을까

 

거의 1층으로 다다르는데 어디서 웃는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그때.................... 직감했지.......

 

 

아,,,,,,1층에 누가 타는구나 내가노래부르게 다들리는구나

 

 

난 너무 부끄러워서 1층이다다라 올때까지 가슴이 두근두근 호롤로로로ㅗ 하면서

 

내리자마지 뛰어야겠다고 생각했찌

 

 

어근데 이제뭐임 내렸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아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에 가슴쓸어내리면서

1층을 나서서 계단을내려가는데

 

 

어디서간 익숙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절~ 망~ 혼돈의 끝은 어딜까 썸바리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하......................

 

나비웃음거리가 되고말았지 저기멀리서 남자3명이서 .............내가 부른라이징선을

 

따라하고있는거야................

 

나를 비웃으면서 .........

난너무 쪼팔려서 조카뛰었어......................................................................................

그이후로 절대 라이징선을 부르지않게되었지

내가 춤추는거 까지는 못봤겠지만 난 내목소리가 그렇게 큰지 몰랐어..다들렀나봐...

 

 

내인생에 가장 쪼팔린날이였음

 

 

님들은 이런경험없음? 나만이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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