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안티 개신교에 힘쓰시는 분들의 글을 읽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국개신교의 폐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현재의 개신교는 한국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종교집단임엔 틀림없습니다. 한마디로 원래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난..
썩는 악취가 진동하는 사이비종교로 전락해버렸지요.
저 또한 1년전 개신교때문에 가정이 파탄날뻔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조금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들의 대부분은 일종의 최면상태에
걸려든 피해자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성경을 제 입맛대로 해석하여 떠들어대는 개신교단과 목사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들이 저지르는 수많은 추행을 목격하지만,
한국교회는 이제 그러려니.. 하며 욕먹는 것에 익숙해진 듯도 합니다.
언제든 감미로운 천사표 말씀을 쏟아내면 또다시 최면에 걸릴테니까요.
이렇게 세뇌되어 버린 이들에게 강한 비난을 퍼 붇는다 한들,
스스로 진리를 외치다 박해당하는 순교자쯤으로 착각해 가며,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사회적 비난"을 신앙성장의 비료쯤으로 생각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이들에게는 "사회적 비난" 보다는 "논리적인 설득(?)으로 개독 최면상태를 풀어 줌"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이곳 게시판에서 만난 "개독시러"님의 글을 읽어보면,
무척 논리적이고 설득력 또한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도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순한 문장으로 풀어 주신다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보다 많은 개신교도인들의
최면이 풀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