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서 깨끗이 읽고 중고 서적으로 되 파는 것... 작은 일상에 재미처럼 느꼈는데...
그 통로로 돈벌이를 해먹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제 평소와 같이 중고 서적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자 확인을 하고 편의점에 택배를 맞겼습니다.
늘쌍하듯이 2500원을 지불하고...
오늘 자고 있는데 편의점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2500원 찾아가시라고...
사실... 어제를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서 제일 가까운 O촌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냈는데...
처음 편의점 택배를 맞길때 O촌편의점에서는 25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습관처럼 택배비를 지불하였구요...
매번 같은 O촌편의점에...
알고 보니 착불이였던이죠.
그 편의점 알바생 또는 사장님은 그런식으로 2500원에 양심을 팔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수증 함에서 영수증을 찾아 자세히 보니 착불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열이 나는 순간이였습니다.
소액결제시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는 간과함때문에...
그 분들인지... 그 분인지... 적지 않은 수입을 얻으시는것 같았습니다.
전 편의점 택배에 확인하여 다는 아니지만 제가 송장 번호를 갖고 있는 택배비에 대해 일부 돌려받을 것 같습니다.
2500원씩 작은 돈이지만 2년 동안 거래해왔는데...
돈도 아깝고...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라 단골이였는데...
다시를 못 가겠네요.
알OO중고 사이트에서 책을 판매할 경우, 편의점 택배로 보내게 되면 착불입니다.
혹 어떤 선의에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세상 무섭다는 불신이 생기는 하루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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