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
이친구는 술을 좋아한다고해야하나?
토요일에 자기 친구들이랑 먹는다는데
술마시는 잠깐 잠깐 통화를 했는데
새벽이 다되어 통화를 했는데 노래방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 알았다 했는데 제가 잠들었다 깼는데
5시에 통화를 하니깐 아직 노래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들어가라했는데 그다음날에
제가 일요일 아침에 전화하니 그녀는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몇시에 들어갔니
하니 4시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알았다 자라고 했는데 그리고 나서
오후에 1시정도에 통화를 하니깐 다시 물어 몇시에 들어갔냐고 물어보니깐 6시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그후 제가좀 화가나서 전화를 안했는데
오후에 6시전화하니깐 친구만나서 밥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난 자기 속안좋고할까봐 안만났거든요.
근데 2시간있다 통화하니깐 또 술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또 술먹냐구 물어보니깐 그냥 한잔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쪼금만 먹고 들어가 그랬는데
그후 12시 통화한번하구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경우가 있어서 싸웠거든요 그래서 제가 새벽 5시까지 기다리다
문자 하나 남겼어요. "전화받지말라고 꼭 받지말고 연락절대하지말라고 연락하면 알아서 하라고" 홧김에 했는데 진짜 연락이 없더라구요
근데 한달이 지나고 나서 걔 홈피에 한번 들어가봤는데 글써놓은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오빠가 새벽에 보내준 문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랑해 했다고 그래서 자기도 사랑해 한다구.
여기서 제가 여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은건 그렇게 마음이 쉽게 변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는데 다른 남자한테 사랑해 그런말이 쉽게 나오나요?
극히 일부분에 여자들이 그런건가요? 아님 머죠 ?
제 전여자 친구는 23살이었어 저보다 5살 어렸죠 .
제가 아는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의리가 없다구"
여성분들 답변좀 달아주실래요? 그냥 생각하니깐 열받고 짜증나서
잠이 안오구 사업도 손에 잘안잡히네요
전그때 문자로 한말은 홧김에 한말 잘해보려고 했던건데 여자쪽에서는
그렇게 안받은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