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CG의 발전? 영화속 CG 이야기
영화속 이야기는 언제나 현실과 같은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수만년 전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하고
먼 훗날의 미래 세계가 등장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그런 영화들 역시 현실에서 촬영한 영화입니다.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
바로 CG 덕분입니다.
CG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에는 한계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말 상상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들이 영화속에서는 무리 없이 펼쳐지죠.
이런 놀라운 CG들로 만들어진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977년 - 스타워즈
영화 속 최초의 CG가 등장한 영화 스타워즈!
1977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는 SF영화의 시조이자
CG영화의 원조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죠.
스타워즈 영화 속 번쩍이는 광선검의 격돌은
실사 촬영본 위에 광선 셀 애니메이션을 그려넣은 다음
합성을 하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하네요.
1986년 - 티켓
임권택 감독이 제작한 국내 최초 CG 등장 영화 티켓입니다.
임권택 감독이야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이고 대한민국 영화사를 이끌어간 감독이죠.
임권택 감독은 CG에서도 단연코 앞서나갑니다.
티켓에서는 약 3분 정도 타이틀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한국 영화속 CG의 기원입니다.
1989 - 어비스
국내에서는 심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봉된 어비스.
아바타,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입니다.
제임스 카메룬은 CG를 논할 때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속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생물이 처음 영화에 등장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한 물기둥의 모습입니다. 정말 독특한 생물이였죠.
1993 - 쥬라기공원
쥬라기공원에서는 애니메트로닉스와 CG를 연계해
살아있는 공룡을 완벽하게 구현해냅니다.
쥬라기공원에서는 총 7종의 공룡이 CG와 애니메트로닉스를 통해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쥬라기공원을 볼 당시만 하더라도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다고 할 수 있었죠.
1999 - 매트릭스
매트릭스는 화려한 CG로 명장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면으로는 총알을 피하는 장면이 있겠죠.
시리즈로 등장한 2와 3에서는 더욱 화려한 CG들로 무장하여
약 2500컷이라는 분량의 CG 장면이 등장하고 3억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갔죠.
그 만큼 화려한 명장면들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2001 - 반지의 제왕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반지의 제왕.
화려한 CG로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완벽 퀄리티 CG를 만들어냈죠.
반지의 제왕에서는 호빗, 엘프 등의 종족과 골룸이라는 특별한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만드는 시리즈마다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 영화의 한 획을 긋게 되었습니다.
2007 - 300
300에서는 정말 엄청난 양의 CG가 등장합니다.
등장인물을 제외한 모든 배경이 CG처리 되었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배우들의 몸매도 CG가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만큼
CG와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2010 - 워리어스웨이
워리어스웨이 역시 300이나 씬시티 등에서 사용되었던
매트페인팅 기법을 도입해 블루스크린을 이용한 100% 세트촬영과
CG작업방식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이색적인 영상미가 나온 것도 이 덕분이죠.
반지의 제왕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술팀과 시각화작업팀 등
최고의 제작진들이 이번 영화에 합세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CG에서는 정말 독보적이던 영화 매트릭스와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이 제작한 영화라고 하니 CG의 호려함은 보장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는 사람 빼고는 모두 CG로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아니, 사람도 CG로 만들어내는 시대죠.
매일매일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CG 영화.
다음에는 과연 어떤 CG 영화들이 등장하게 될까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