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50주년을 맞아 <경제백년대계 교육에서 찾는다>시리즈를 만든 기획팀입니다. 본 기획은 지난 50년 눈부신 발전을 한 한국 사회가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제대로 육성하고 있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3부 ‘뿌리깊은 인재가 한국 경제를 살린다’편을 위해 아래 두 가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리고, 기사 작성에 참고하고자 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다면 말머리에 ‘질문 1’ 혹은 ‘질문 2’라고 적고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 질문 1
초중고교 교사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 동료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은 경우나 교내 범죄-체벌, 금품 수수 등-를 저질렀을 경우 퇴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직업인이 교사가 되어 학생들의 진로 교육 등에 나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무시한 주장이라는 반론도 있는데요. 교사 퇴출과 외부인의 교사 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질문 2
대학교육의 향상과 실용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대학교육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기업이 대학교육에 참여하면 상업화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기업이 대학을 인수하거나, 대학을 설립해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