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럽 in 캐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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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럽 in 캐나다 ♥.1 ☞ http://pann.nate.com/b2030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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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관심주신분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하루하루 있었던일을 써도 모자랄판에...
안쓰고 벼르다가 이렇게
한번에 모아서 쓰는꼴이 되버리다니..ㅎㅎ
오늘은 잡소리 ㄴㄴ
ㅎㅎㅎ걍 ㄱㄱ 함당! ^ㅠ^
그 유령의집 가기로한날...
(저는 친구랑가기로 이미결정한 상태였음)
근데 그날 오전에 C의 친구(콜롬비안)와
페이스북에서 대화했음
"나오늘너네집가도되?"-C친
"ㅇㅇ오든지 근데 뭐하게"-나
"걍영화보지뭐..ㅋ"-C친
"ㅇㅋ 나 오늘 유령의집가는데 그전에 와라"-나
이렇게 이야기를 맞췄는데....
(1편에서 언급했듯 맥시칸쪽 애들은
정확한약속을 안정함 ㅋㅋ
어떻게든 만나겟지 심보..)
나도 막 귀찮아서..
지가알아서 오겟지 심보로
걍 뒹굴뒹굴하고 있었음
근데 이놈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다시 페북을 키고
마침 온라인이길래 왜안오냐고 하니까
C가자기네집에왔다는거임
그래서 오긴오는거야? 하니까
안간다며 걍 놀다가
유령의 집에서 만나자고함ㅋ
참고로 유령의집이 오후(밤) 몇시부터몇시까지만
열어놓고 표사고 들어가고 하는건데
사람들 막 줄서있고..복잡한데..
거기서 만날수있다는게
불가능하다고느낌ㅋ
근데 나는 어차피 친구랑만 갈생각으로
시간맞춰서 일찍감...
근데...친구냔이...
그날 일을함...(나도일하고싶은데
난..시민권자따위같은게 아니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끝날때 까지
추위에 벌벌떨며 기다림...
다른 친구들도 내 일하는 친구랑 같이가겠다며
같이기다려줌..
너무고마웠음 ㅠㅠㅋㅋ
줄막 미리서있는데..
어차피 중간에 친구끼어들기가 안되서...
걍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도 적게오고..줄도 줄고 그래서...
걍 친구 일 끈날때까지 걍앉아있다가 친구오면
다시 줄서기로 맘먹음....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친구가
드디어옴..ㅋㅋㅋ 그래서
드디어 줄섰음
춥기도하고피곤도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EXCITED해서 모든걸 다잊고 걍 좋아서
방방 뛰었음 ㅎㅎㅎㅎㅎ
근데........
그.때........
C친구(아까대화한..)와 C가
자전거를 타고 저기서 오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난그냥
OMG!!!
드뎌만났네??
만나긴 만났네???ㅎㅎㅎ
참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해씅ㅁㅋㅋㅋㅋ
막이것저것 이야기하고
걔네는 이렇게 만난게 신기하지도않나?
뭔가 내가걔네를 본의아니게 기다리게된건데..ㅋㅋㅋ
그당시 난 너무 반갑고
신기했음 우왕ㅋㅋㅋ
암튼
근데 C는 바로 전날...
이미 여기 갔었다는거임.....ㅋ
이떄 내심정은..
왜왔니...
날도추운데 들어가라.....ㅋㅋㅋㅋㅋㅋ
..........가아니고
...같이가고싶당....ㅋㅋ
걍한번더가면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속마음이었음...ㅋ
분명난속으로만 이야기함!!!!!!!!!!!!!!!1
근데 이노미 한번더 가겠다는거임 ㅋㅋㅋ
너무좋고 반가워서 속으로
oh yeahh~~~를 질렀지...ㅎㅎ
우리일행이 총6명이었는데
3명씩 조를 나눠서
들어가게됨
표살때 분명
내친구,나,C친구하고 친구 그리고C! 이런 순서였는데
3명씩 조라는말에
C가 내뒤로 뿅 온거임
근데 이게
나랑가고싶어서온거라곤
확신못함 ㅋㅋ
그냥 시작부터 깜짝놀라서
정신없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뭘봤는지도 기억안남...
그게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만터래요...ㅋㅋ
걍 한국 유령의 집을 생각하면 안됨요!!!!
원래 무서운영화 너무싫어하고 그래서
솔직히 여기가는것도 살짝 꺼렸는데..
친구가 안가면후회라고 후회라고!!!! 하기도하고
호기심에 가게된건데...
그렇게 가자고 난리치던
강심장 친군
다리풀리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
난 얼떨결에 C와 연인마냥........
.매달려서.......
to be honest...솔직히
얼떨결 까진아니고...
평소에도 스킨십자주하고 뭔가편하고
덩치도커서 아빠같은느낌에..ㅋㅋㅋ
그런C가 듬직해서..
.......
..
(사실 전날왔다길래...뭐가어디에있는지 알꺼아녀 ㅋㅋㅋ
그래..이용가치..?정도?ㅋㅋㅋㅋjk)
사실 C도 사람인지라
다기억못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같이 헤맨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약한척하는게 전혀 아니랑껭요...
진짜 무섭당께.....
불빛 번쩍번쩍하고 막 착시현상이용ㅇ하고..ㅋㅋㅋㅋ
진짜 별거아닌게 아니라요!! ㅎㅎㅎ
암튼 난C한테매달리고
C는 날감싸안고
다리풀리고 집에가고싶다는친구는
나한테매달리고......
장관이었슴당.....아..
가.관.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중 진짜 징그러운 냔이
그안에있었음 근데 C는 막장난걸고..
무서어죽겠는데.....
C가 그냔에게
love you!하는거유.....
내가 세상에나!!!!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징그러웟음..ㅠㅠ)
그냔 좋아하지마..무셔 ㄷㄷ
했더니...
I love you ♥ 하면서
그뭐지 1편에서 Dance party끝나고
고맙다는듯이
꼭안아주는 듯한 귀여운느낌으로
또안아주는겨
(안그래도 둘이 꼭붙어서 가고있었지만ㅋ )
나도 love u too.. ㅠㅠ라고함..
근데 큰의미는 두지않았었음....ㅋㅋ
잠만...저 지금 쿨한척 하는게 아니랑껭요...
걍 개나소나 러뷰 러뷰 하는데
("I"를 붙였다는게 살짝 신기하긴했찌만...ㅋ)
뭘그런데에 큰의미뒀다간..여기서 못살꺼유...
암튼 그떄 너무 즐거웠음...
(나도 인간이고..이것도 2주전이라
그때의 대화나 에피소드을 완벽히 기억못함..)
내가 C를좋아해서 그런게아니라
그냥 같이 만나고 웃고 눈마주치고 이런게
그냥 즐거웠던것같음..
ㅋ근데 끝나고 나와서 친구냔이
C너좋아함?? 너네 뭐있음??
연인같았음...
내가얼마나 뻘쭘햇는지아니?..
라며 속사포 랩을....ㅋㅋㅋㅋㅋ
내뿜었음....
whatever..
내가 뭐라고했는지기억이안남.
좋다고한것같음...뭐..그냥말그대로
같이 만나고 놀고하는게 좋고 반가웠음..
암튼 다끝나고 C와 C친구들이 울집에서
영화를보겠따는거임
난너무좋았음 ㅋㅋㅋ
더놀고싶었으니까....ㅋㅋㅋㅋㅋ
꽤늦은시간이었음...
C가 무서운영화를보자고 함
그치만싫은 사람이많았음...ㅋㅋㅋ
과반수로..무서운영화안보고
(할로윈특집으로 무서운영화특집이 많았지만에도 불구하고)
걍 지루한영화보게됨...ㅋ
C는 아이폰으로 걍 페북을하길래
나도 아이팟으로 페북킴 ㅋ
근데 C가 쪽지로...
추워....일로와! :)
이러는거임
C가 춥다면서 담요꺼내와서
내밑에서 누워있었음
(난 소파에있었음..)
근데 친구들다보는데 뭔가
남사스러워서..?ㅋㅋ
걍 부끄러워서...난안춥다고함..ㅋ
근데 게속 오라고해서...
걍 옆에 바닥에 앉음
근데 손가지고 막장난치고
(아참! 손은이미 유령에집에서
땀나게 잡음..ㅋ헤헷)
암튼 작은 스킨십이 오고갔음
그와중에도 뚫어지게 쳐다봐주는게 좋아서
나도 게속 쳐다보고 웃고 그랬음...ㅋ
그러다가 자정이되고 C는 이제
집에갈시간~~~~~
C데렐라...ㅎㅎㅎㅎㅎㅎ
통금시간이라는게 남의집산다고
없는게아니라...
오히려 homestay쪽에서
엄격히 해주는집이 많아서...
이곳이 미치도록 자유롭고 병맛은아님^^ㅋ
그러고 C가 집에 가자마자 쪽지또보냄...
(걍 wall에쓰지 왜자꾸..ㅎㅎ)
내일뭐하냐고...
암것도안한다고하니까...
영화보자고.....ㅋ
큭...................................
저내일 시험있어서..공부해야되는데
판의 유혹을 못뿌리치고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영화이야기는
나중에...^ㅠ^!!!!!!!!!!!!!!!!!!!!!!!!!!!!!!!!!!!!
이글읽어주시는분들 한분한분 감사드려요 ^_^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p.s. 저 지금..C랑.....ㅋㅅ하고 온길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