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넘 춥죠? 전 그래서 집안에 코옥~ 박혀 지낸답니다.ㅋ
전 요즘 운전 삼매경에 빠진 새댁이구요!~
결혼 전부터 운전을 하고 싶어서 종종 연수를 다니곤 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았어요. 차에 대해서 유독 겁이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연애 때 남편이 운전해주는 차만 타고 편안히 다녔죠.
말동무도 해주고 가끔은 옆에서 졸기도 하면서요~ㅋ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앞으로 생길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열심히 운전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집 남편들은 운전을 가르치면서 신경질도 많이 낸다 하던데....
저희 남편은 아직 자상하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제가 워낙 차를 무서워해 차에 대해서 두려움을 깨주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차 운전을 가르치면서 부부싸움이 많이 난다는데,
저희 부부는 그런 면은 없어서 좋네요. 아직 결혼 초반이라서 그런가요? ㅎㅎ
그런데 제가 운전을 지난 초가을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운전할 때면 유난히 얼굴이 뜨거워지더라고요.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운전을 할 때면
긴장이 돼서 그런 것 같아요. 열은 다들 아시겠지만 안티에이징의 적이잖아요.
결혼하고 나서 피부 망가졌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거든요.
아마 결혼하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관리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관리를 받을까? 화장품을 살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친한 언니가 추천한 설화수 소선보 크림이 생각나더라고요.
데이 안티에이징 크림이라니, 정말 혹해서 바로 백화점 가서 구매했습니다.
설화수는 워낙 자주 애용하던 브랜드라 피부 알러지 걱정도 안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기대감을 품고 사용한 설화수 소선보 크림, 정말 제 기대 이상이었어요.
지금 바른지 2주 정도가 되어 가는데, 피부가 한결 탱탱해진 것 같아요.
마치 주름이 펴진 기분이랄까? 피부과를 다니며 관리한 느낌이 드는 거 있죠?
위 사진은 좋아진 피부 좀 자랑하려고, 세수하고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피부 좀 좋아 보이지 않나요? 역시 설화수 소선보 크림,
소문대로 데이 안티에이징 크림으로는 최고더군요.
더군다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따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바를 때 텍스쳐가 타 안티에이징 크림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우월하고요.
피부에 쏙 스며드는 것이 전혀 답답하지 않네요.
그리고 펄감이 살짝 들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화장할 때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게 하려고 따로 스트롭 제품을 바르고 있었거든요.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아이크림, 스트롭 크림까지 화장품 종류가 많아지니
화장하는 시간도 당연히 길어졌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설화수 소선보 크림만 있으면 간편 메이크업이 가능해서
상당히 화장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유난히 외출할 때 빨리 서두르라고 보채는 남편의 잔소리도 줄었고요.ㅎㅎ
여러모로 설화수 소선보는 저의 완소 아이템이네요~
동안 피부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다들 예뻐지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