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0대 중반이 되는 시큼한 22살 처녀입니다.
오늘은 제 친구 시크녀를 소개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들 쓰길래 한번 써보고 싶었음..
)
여기서 부터 그냥 쭉쭉 쓰겠음. ㅋㅋ
나 나름 공부 열심히(잘 못하고 열심히만 함,,_) 하는 여자라 클럽, 나이트 문화 잘 모름.
나 여중, 여고, 여대나온 여자야!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그런 곳 궁금해함 두근두근![]()
20살때 한번가보고 그곳은 어디? 잊고 살았던 나였건만...
대학 친구중에 클럽에 한번도 안가본 나의 친구를 위해 같이 고고씽 했음.
나 춤 못추지만 리듬에 몸을 맞김. ㅋㅋ
나 나름 잘 췄음.![]()
문득 친구가 궁금해져서 친구를 쳐다봄.
그런데 그 친구.....
여신포스 풍기며 시크녀 로 변신해 있었음.
긴 머리를 휘날리며 살짝 살짝 리듬타는 친구는 완전 정색하고 있었음.
난 그녀의 정색에 빵 터졌음![]()
나 시크녀 웃기려고 별 짓 다했음.
(걍 시크녀라고 부르겠음)
개다리 춤도 췄음! 클럽 음악 맞춰서.... ![]()
근데 시크녀님 도도하게 훗, 하고 웃어주셨음. ㅋㅋ
완전 그 이후로 그녀. 클럽의 매력에 푹 빠졌음.
시크녀가 완전 먹혔음......
남자들 완전 좋아함... 난 개다리춤 추고 아무것도 없었음..
아, 화장실갔다가 예쁜언니한테 칭찬받았음.
내가 그날 들은 이야기는 그게 다임. ..... .........
나.. 그런 여자임... ![]()
이건 오늘 시크녀와 밥 먹으러 갔을때 이야기임.
시크녀, 나 , 과대님, 운동녀 이렇게 우리 밥 먹으러 김밥 ㅇㅇ 감.
완전 좋은 먹성을 자랑하는 우리 세트메뉴 2개에 김밥 시켜 먹었는데도
아쉬움....
그래서 세트메뉴 하나 더 시킴.
돈가스랑 오므라이스 같이 있는 거였음.
두근 두근 음식나오길 기다리다가 두둥! 드뎌 음식 나옴.
그런데 갑자기 시크녀.....
"썰어 주세요~ 썰어 주세요~ 썰어 주세요~"
애교 매들리 하고 있었음.
(여기서 그녀 포인트는 돈가스만 쳐다보는 거였음. )
우리 다 당황했음. .... ![]()
음.. 뭐지??
지금 김밥 ㅇㅇ 에서 아주머니한테 돈가스 썰어달라고 애교 부리는거임???
아주머니 그녀의 말에 주춤하셨음. 어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하셨음.
운동녀가 그만해! 하더니 막 돈가스 썰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완전 안심하시면서 돌아가셨음.
우리가 나와서 너 왜 아줌마한테 그랬냐고 했더니,
그녀는 우리한테 말하는 거였음. ㅋㅋ
암튼 우리끼리는 빵 터졌는데 님아들은 별로 안웃길것 같지만 함 써보고 싶었으니 걍 쓰것음. 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