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쉽다고.. 간단하다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옥수수빵이에요 ㅎㅎ
그치만 맘먹고 하면 그렇게 또 어렵지도 않아요^^;;;
신랑 회사에 간식으로 보내는 단골메뉴인데~
인기가 아주 좋은 녀석이죠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백설기처럼 보드랍고 촉촉한 옥수수빵이에요^^
- 재료 -
옥수수콘 1컵, 버터 한큰술 + 50g, 강력분 또는 중력분 120, 꼬미콘(옥수수가루) 120g,
설탕 50g, 소금 3/4t, 베이킹파우더 2t, 계란 1개, 우유 240g
전 요게 좋은게~ 강력분이든 중력분이든 상관없이 만들 수 있어서~
따로 빵용으로 밀가루를 구입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걸로 사용하면 되니까 그게 좋더라구요^^
※ 사진에 제가 만든건 2배 분량이니까 레시피 재료에 나온 양만을 사용합니다 ^-^
모든 빵이든 쿠키의 레시피에서 설탕과 버터의 1/3정도 줄여도
식감에는 차이를 거의 못 느껴요^^
제시된 분량대로 다 넣으면 빵, 쿠키 먹기 싫을 정도일꺼에요 ㅎㅎ
저는 줄인 분량으로 사용했으니 더 줄이시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ㅎㅎ
옥수수 통조림에서 옥수수 알갱이만 채에 걸러서 물끼를 쪽 빼주세요~
버터 한큰술 떼어내어 팬에 녹여 줍니다~
버터 녹인 팬에 옥수수 콘을 볶아 주세요^^
물끼도 없게 쎈불에 달달달 ㅎㅎㅎ
갈색빛이 날때까지 볶아 주세요~
밀가루와 옥수수가루,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믹싱볼에 넣고
살살 가루들이 잘 섞이도록 우선 섞어주고~
분량의 버터를 조각내어 섞어주십니다요~
버터를 섞을땐 반죽하든 사이사이 다 버터가 닿을 수 있게 박박 주무르듯 섞어 주세요~
가루들이 고슬고슬 해지도록 섞어줍니다^^
거기에 계란과 우유를 넣고 반죽을 해줍니다~
파운드케익이나 머핀과는 다르게 조금 되직한 반죽이 될꺼에요..
핸드믹서도 사용하지 마시고 손으로 살살살 섞어서 고루 섞이도록 해주세요^^
넘 오래 섞지 않아요~
반죽에 볶아 놓은 옥수수콘을 넣고 고루 섞일 정도로만 섞어 줍니다 ㅎㅎ
요것도 넘 오래 섞지 마세요^^
팬에 유산지를 깔았어요 저는~
유산지가 없으신 분들은 종이 호일이나 녹인버터 혹은 올리브유를 발라 줍니다^^
섞어 놓은 반죽을 공기 안 들어가게 평평하고.. 넘 두껍지 않게 펴놓습니다~
예열된 오븐에 180도에서 20분~25분 구워요^^
다 구워진건 젓가락으로 찔러보세요 ㅎㅎ 묻어나오는게 없어야 합니다~
아주 노릇노릇하죠?^^
표면은 바삭해요 소보루 느낌 정도로~ 고정도 바삭하고~
속은 보들보들 백설기 느낌이에요^^
옥수수 맛이 얼마나 꼬소한지^^
옥수수콘 알갱이도 톡톡 씹히고~ 꼬미콘때문에 옥수수향도 많이나요 ㅎㅎ
신랑이 회사 가지고 가서 데우면 사무실 한가득 고소한 냄새가 난다네요 ^^
절로 허기지게 만드는 빵 ㅋㅋㅋ
요 아이들은~ 요렇게 포장되어서 또 신랑의 회사로 향합니다 ㅎㅎㅎ
오후의 젤 배고플 시간에 환영받는 아이들이 되겠죠~?ㅎㅎ
오늘 옥수수빵은 그리 쉽거나 간단한 간식메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하면 그 꼬소함에 중독되어서 자꾸하게되는 빵입니다^^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