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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명령 - 100만 민란 프로젝트 (성프란체스코 성당)

한종훈 |2010.11.11 00:19
조회 109 |추천 0

2010년 9월 7일 서울 정동 성프란체스코 성당에서

국민의 명령 100만 민란 프로젝트의 시작인 문성근 청문회가 열렸다.

 

 

사회는 권해효씨가

그리고 열렬 지지는 명계남씨가 하고 있었다.

 

문성근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민란 프로젝트의 의의에 대하여 의구심의 질문을 던지던 사람들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을 말하자면,

현재 특정 당을 지지하거나 또는 아무 생각 없이 다수의이데올로기에 묻혀가지 않는다.

 

정치적 쟁점과 사회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초당적인 합의와 의미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왜냐하면 국회의원들이 개개인은 정말 인격과 성품의 단련을 통해 내공이 있겠으나,

누군가가 만들었지 모를 당론에 휘감겨 스스로의 색깔을 잃어버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문성근 대표를 지지하는 차원에서 행사에 참가한 것은 아님을 밝힌다.

참가한 이유는 어떤 시각으로 현재의 정치적 쟁점을 바라보고 있는지

얼마나 참신한지, 얼마나 젊은이들에게 흔들 깃발을 제시할지 궁금했다.

 

 

현재 2010년 11월 8일 새벽 기준으로

29,753명이 동참하고 있다.

 

부디 단기간의 정치적인 쇼나 막무가내 투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가 소통할 수 있고, 내실있는 대안이 오고가는 열린 Public Sphere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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