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시골길...
매일같이 무슨일이 있을까...
작은 기대감이 앞서는데....
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노부부를 봤다...
할아버지께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님을 부축하시고
시골 찾길을 걸어가고 계셨다...
걸음걸이를 봐선...
할아버지께서도 그리 건강이 좋아 보이진 않으셨는데...
매일같이 오가는길...
유난히 추웠던 하루 시작...
한가한 시골길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고나니...
다시한번 복잡한 도심속의 출근길이 아님을
한번 더 감사하게 여기게 된다....
오래오래 두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20101027 By.L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