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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28살 그리고 삼천원 천원

귀공자 |2010.11.11 19:15
조회 122 |추천 0

 

 

20대에 얼마를 모았다 이런글들을보고 문득 어제 점심시간쯤 있었던 일이 더올라 몇자 적어본다...

 

외근을 잠시나갔다...

볼일을 다보고 들어오는길에 과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올대 담배하나만 사다달라는 전화였다..

 

당연히 콜~~

 

하고 전화를 귾었다...

그리고 편의점에가서 담배를달라고 하고 보니 지갑을 회사에 두고나온거였다...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 편의점 밖을나왔다...

 

그래서 돈없어서 못사가겠다고 전화하기 귀찮아서...

 

그 근처에 일하는 형님한테 전화를 했다...

 

형님아 삼천원만 빌려도...

 

삼천원??

 

어..담배 사가야되는데 지갑을 안가져왔다..

 

잠만....

야...내 지갑에 천원있다.....

 

 

 

유후~

 

 

제목에서 처럼 난 27살이고 그 형은 28살이다...

 

 

 

 

 

 

P/S  행님아...우리도 톡에있는 20대들 처럼...3000만원 은 아니라도 3000원은 있어야지^^* 

        그리고 혹시나 이걸 본다면 내일 통닭에 소주는 행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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