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후 참다참다 먼저연락했는데...

..npg |2010.11.11 22:37
조회 1,895 |추천 0

4년 만나온 시간을 정리한지 3개월정도..

 

사귈때 행복한추억이 너무 많았지만 오빠의 이기적인 행동들..(술,여자등)

 

많이울었고 지쳐있었기때문에 헤어져서도 궁금하고 힘들긴하지만

 

참을만 했어요 가끔 친구들과 술자리후 혼자집에가면서 연락해보고싶은마음

 

이악물고 참고 또 참고...다른사람들은 아직 3개월밖에 안됬냐고하지만

 

나한텐 3년같았던 지옥들의 시간들이였구요.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못참고 연락했는데 예전같지 않은 반응들과 서로안보는게

 

좋을거같단소리..피하는 그런 문자를 받으니까 다시 막 이별한것처럼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요..ㅋ 전혀 기대한건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얘기할줄은 몰랐거든요 3개월....짧지만 많은 변화가 있을수 있을 시간이지만

 

4년이란시간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오히려 저렇게 하니까 꼭 보고싶은마음이 막..

 

다른 문제 다 기억안나고 상관없이 한번만 만나보고싶어요

 

구차하게 매달리는 여자들보며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해가되네요..

 

헤어진후 내가 이러는거 아무의미없는거 알고 나중에 후회하겠죠

 

괜찮다가...다시 이별의 아픔이 온건지..연락먼저 한건 후회안해요 언젠가

 

했을테니까 ..만나주지 않을거 알지만 왜그렇게 냉정해졌는지 ...당연한건데도

 

가슴으론 이해가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내잘못으로 헤어졌다면 빌어서라도 잡았을텐데. 헤어지고 보니까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요 3개월이지나도 3년이 지나도 그사람에게만

 

느꼈던 느낌,감정,사랑들은 다른사람에게 찾을순 없을거예요.

 

이것만 하고 안한다~!하며 여러개의 문자를 보내고 씹히고..ㅋ

 

혼자있는밤 괜히 센치해져서..하소연하고싶은곳이 여기뿐이네요^^

 

편하게 만나자는 핑계로 얼굴한번 보려는 내마음 그사람이 다시

 

정리를 해주지만,, 나는 아직도 인정못하고 계속 내 사람인것만 같은

 

정말정말 바보같은 사람이 되가고있네요...너무 힘들어요

 

가장 가까웠던사람이 가장멀어졌고, 헤어짐앞에서는 추억들 마저

 

아무힘이없다는걸 더많이사랑한사람이 더많이 아프다는걸 소름끼치게

 

느끼고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오늘도|2010.11.12 10:57
정말 매정하죠 그쳐??? 어쩜 한때는 그렇게 사랑했는데 자기혼자 싫다고 가버리고 .. 상대가 전화하니까 더 매정하게 굴고.... 어쩜 그럴수 있는지 참 너무 너무 이해가 잘안가요.... 한때 그렇게 자기가 죽고 못살았던 여자가 매달리는데 그렇게 싫을수 있을까요?ㅎㅎㅎ 사람맘이란 참 종이한장 차이인건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