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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4月~6月

오성문 |2010.11.12 17:11
조회 227 |추천 0

독서기간 :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집에서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집 화장실에서

 

가격 : 14800원 X2

 

총쪽수 : 655쪽

 

구입한 곳 : 인터파크도서

 

1판 1쇄 : 2009년 8월 25일

1판 18쇄 : 2010년 8월 17일

 

지은이 : 무라카미 하루키

옮긴이 : 양윤옥

펴낸이 : 강병선

책임편집 : 장선정, 박여영, 강 요시카, 염현숙

디자인 : 윤종윤, 유현아, 이경란, 송윤형, 김선미

저작권 : 김미정, 한문숙

마케팅 : 정민호, 김도윤, 장선아, 나해진, 박보람, 정진아

온라인 마케팅 : 이상혁, 한민아

제작 : 안정숙, 서동관, 김애진, 정구현

제작처 : 한영문화사(인쇄), 우진제책사(제본)

 

펴낸곳 : (주)문학동네

출판등록 : 1993년 10월 22일 제406-2003-000045호

주소 : 413-756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파주출판도시  

      513-8

전자우편 : editor@munhak.com

대표전화 : 031) 955-8888

팩스 : 031) 955-8855

문의전화 : 031) 955-3576(마케팅) 031) 955-2684(편집)

문학동네카페 : http://cafe.naver.com/mhdn

 

ISBN  978-89-546-0684-0  04830

        978-89-546-0866-4(세트)

 

 

 

 초등학교 때 우연히 어른의 소설 '상실의 시대'를 일게 되었

 

다. 내용도 어려웠고...성적인 묘사가 너무 자세히 나와 그 당

 

시에 너무 자극적이었다. '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서 아직도

 

그 여운은 가시질 않는다. 그 이후 어른들의 소설만을 읽게

 

되었다. 그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내가 읽은 첫번째 소설이었

 

다.

 

 이게 이제는 두번째 소설이 되는구나...

 

 아오마메 이 소설의 여주인공 덴고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두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중에는  이 책에

 

마지막에 와서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선구'라는 조직을 맞게

 

되는데...그리고 이 두사람은 초등학생 때 동창이었고 아오마

 

메의 첫사랑이 덴고였다.

 

 두 사람의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가를 만나고 어떤

 

사건을 겪게 되면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향해 달리는데..

 

 난 이 두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이루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덴고는 신비의 소녀 후카에리라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던데

 

 아오마메...자꾸만 누구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

 

으면 읽을수록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 사람과 아오마메라는

 

인물이 겹쳐져 보여서...자꾸만 비슷한 것을 찾게 되고...가끔

 

씩 섹스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내 여자친구가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2권..3권은...그래서 좀 더 나중에 볼 생

 

각이다. 아오마메...진짜 병이다..이것도...정말 병이야...왜

 

이렇게 나는 태어난건지...

 

 나도 어느날 달이 두개로 보이는 날이 있을까? 아오마메처

 

럼...그리고 덴고처럼 혼자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을까? 덴고

 

따라했다가 엄청 취했다..씨불....못 먹는 양주먹고....뭔 짓

 

을 한거야...정말....

 

 두 사람이 만나면 이야기가 끝난다고 한다는데...재썬이 말

 

로는...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걸까?

 

 후카에리처럼 감정없이 행동하려 하는데..쉽지 않네...워낙

 

깨방정이고...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그냥 조용히

 

내 할일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진짜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역시 무

 

라카미 하루키!! 이 사람의 책을 다 읽어봐야 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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