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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x코리아 G20의전차량 사전판매완료???참나.

최근 G20 의전차량 제공으로 아우디 A8이 모두 판매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판매만 중요한게 아니란거 때문에, 이렇게 글 씁니다...

 

요즘 현x자동차, 기x자동차. 많이 까이죠.

 

물론 압니다. 많이 까인다는거. 저희 집안도 한국국산차이니까요.

 

어쩌다보니, 아x디a4라는 차량을 구매(리스)하게되었습니다.

 

2010년 5월에 계약하고 7월3일 차량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발생한 네비게이션...에러메시지에, 다운...

 

즉,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다가 그냥 멈추는겁니다.

 

'그래, 이건 한국형네비납품 받은거니까. 업체에서 a/s해주면 넘어가자'

 

라며 넘어갔습니다.

 

그 후, a4차량에 공통적 문제 MMI사망사건..(이건 아x디 차량의 중앙컨트롤러 같은존재)

 

MMI로 에어컨, 오디오, 세팅 등 모든 것을 대부분 합니다.

 

거기에 보조석 안전밸트시트 작동오류.

 

많은 문제점을 가진 차량이었습니다.

 

본인의 차량 문제로 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차량 네비게이션 터치불가능 문제

② 차량 네비게이션 에러로 인한 작동불능 문제

③ 보조석 안전벨트 작동오류 문제

④ 보조석 안전벨트 작동오류 문제

⑤ MMI불량으로 인한 차량 운행 지장

⑥ 고속주행시 탄냄새로 인한 운행 지장 - 9/8 조치 후 정상출고 (음성자료)

⑦ 고속주행시 탄냄새로 인한 운행 지장 - 9/15~9/17 조치 후 정상출고

⑧ 고속주행시 탄냄새로 인한 운행 지장 - 9/30 조치후 정상출고

⑨ 고속주행시 탄냄새로 인한 운행 지장 - 9/30 차량인도 후 문제계속발생

⑩ 차량문제로 a/s센터 입고 후, 일정기간동안 차량 대차지원

 

 

여기까진 한국차량도 대부분 비슷비슷하니까 이해합니다. 원인도, 문제도 아니까요.

 

그런데, 차량구매하고 탄지 1개월 지날떄쯤... 120~150km가속하여 주행하니...

 

갑자기 올라오는 탄냄새...

 

분명히 에어컨은 내부순환이고, 에어컨필터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아닌..

 

대쉬보드쪽에서 올라오는 냄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천 a/s센터에 맡겨서

아우디의 엔지니어, 어드바이저, 담당 팀장, 공장장까지 냄새에 관하여 확인하게 하였습니다.

 

 9월 8일 엔지니어 확인 후 출고, 9월15일 어드바이저 확인 후 9월17일 출고,

 

9월30일 영등포지점의 a/s센터 엔지니어, 어드바이져, 고객지원팀장, 세 사람의

 

합의하에(고속주행시 탄냄새가 나지 않는다, 정상조치)고 하여 출고하였지만,

 

9월30일 차량 인도 이후 곧바로 고속주행을 하였음에도 탄 냄새가 났습니다.

 

최종 10월1일 본인과 고객지원팀장이 동승하여 인천대교구간에서 고속주행을 하였는데,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및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건 차량을 고치지 못했다는 것과. 개막장 a/s서비스입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인천 a/s센터에 9월초에 입고시킬때, 차량 대차 요청을 했는데, 확인해보겠다고 하여,

 

1주동안은 제가 사비를 들여서 렌트해서 타고다녔는데,  1주일후에 찾아가니...

 

오리발입니다...거기에 동종증상 전국적으로 확인하겠다는 센터소장은 확인조차하지 않고.

 

그래서 결국 영등포센터(본사)에 지랄에 지랄을 했습니다... 결국 대차요청 20일만에

 

차량대차 받았습니다...

 

대차 후 차량 a/s상태 확인을 위하여 전화했습니다.

 

어드바이저 왈

"현재 기술지원을 받아서 조치좀 했구요. 동승했던 팀장님과

수요일쯤 테스트주행이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승했던 고객지원팀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 왈,"테스트 주행 잡혀있다면서요. 이번에는 잘되겠죠?"

고객지원 팀장 왈,

"네? 전혀모르는 일인데요. 아직 차량세워져 있습니다..."

 

'이런 ㅅㅂ. 내가 봉인줄아네....'

 

결국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고, 10월 말쯤..연락이 왔습니다.

 

영등포센터 공장장님

"고속주행시 탄냄새가 있어, 문제는 있는거 같긴한데, 저희가 원인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결론내린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찾아가십시오.

저희도 최선을 다해 몇일전까지 테스트주행을 했습니다 "

 

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당장 영등포센터에 열받아서 찾아갔습니다...

 

주차타워에 있던 제 차량....먼지가 푹...쌓여있습니다........................ㅅㅂ

 

 

 

 

 

 

 

 

 

그래서 몰래 물어봤습니다... 관리하는분꼐...

2주이상 그냥 방치되어있었다...랍니다....

 

먼지 쌓인 상태가 2주이상 방치된건데... 차량을 찾아가라...하는..아x디...코리아..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기다려달랍니다... 2010년 11월 12일 기준으로 70일가까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아우디코리아 본사 부장님과 통화했는데...................

 

문제와 증상은 인식했지만, 원인은 모른다...

 

70일이 지났어도, 120일이 더 지나도, 이게 중대한 결합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기때문에.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얼마정도의 기간을 더 드리면 고치실 수 있겠습니까? 그 기간을 원하는데로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못고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답은...

"우선 기다리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시간이 더 지날수록 저희쪽이 불리한거니까

그냥 기다리세요."

 

라고 합니다...

 

30일이 소비자보호규정치임에도 불구하고, 40일을 추가해서 총 70일 기다린 사람에게

 

저게 할말입니까?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차량 좋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서비스는 개선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현대 기아는 서비스는 잘해줍니다.

 

 

제가 올린 글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분명 우리나라에서 현대,기아, 자국민을 봉으로 보는건 맞지만,

 

아x디코리아처럼의 막장은 못봤던거 같습니다.

 

외제차 차량은 좋지만, a/s가 개선되지 않고, 소비자보호규정이 강화되지 않는이상

 

다시는 아우x차량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ㅅㅂ 열받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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