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그들만의 환상의 사운드 - 피크를던져라..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입니다. 일단 뮤지컬 하면 혹~ 힙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흥이 있거든요 저도 물론 쿵짝쿵짝 종아합니다.
음악이 있는 곳이면 아무리 처음 가는 곳이라도 사람들이 살짝 어깨에 힘을 놓게 되구요~ 몸도 살랑살랑 하게 되구요... ~
근데 첨에 10월 쯤 지인 들고 온 할인티켓 속 피크를 보고 뭐야?? 이건~ 던지기 뭘 던져? 건방지게 소나 키우지 ~던지기 뭘 던져 ㅋㅋㅋㅋ
(개콘 보는 사람만 아는 개그... 내 주변 31세 이상 개콘을 안보기에 이해 못하는 나만 웃는 개그 ㅠ.ㅠ)
피크보다 피클을 더 좋아하는 제게 밴드?? 락? 랩? R&B? 아카펠라 ? ..트로트~토로트?? 가지가지 한다 뭐야 이거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간다는 주위로 패스 시켰던 공연인데...
이게 저를 어떻게 유혹했는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하면 저의 지니 현지가 표를 구해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갑니다..
어디로?? AN아트홀. Red로 공연은 8시부터 시작입니다.
장소 찾기 정말 좋습니다. 광안역입니다 나가기 마시구요 광안역 5번출구 ..나가지 마시라니까요 광안지하철 역안 5번에 있습니다.
단 14일까지 합니다. 23일부터는 해운대 문화회관 에서 한다고 하네요
네~ 밴드 공연 맞습니다.
첨에 이건 뭔가~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엄니 병원에 계시는 현지..- 오늘 법인세 첫 교육 심한테 나중에 죽겠구나 합니다..
이건 뭐.. 고음불가도 아니고 UV도 아니고 문 음악을 하나 합니다..
근데 일단 참습니다..배우들이 어려보이고 잘생겼습니다.. 전 이왕이면 다홍치마 주의 입니다..
일단.. 피크는 라이브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의 요소들을 결합시킨 새로은 개념의 뮤지컬 입니다.
내 맞습니다 비온뒤비 밴드 공연에 초대된 느낌 입니다.
도.미.솔.시. 환상의 CMJ7(씨메이저 세븐)코드를 찾아서
스무살 새내기 지아가 락밴드 비온뒤비 공연을 본 후 기타리스트 지우에게 반해 드럼머로 들어가게 됩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우선배보고 저도 오늘 드럼을 배워야 하나 기타를 배워야 하나 고민합니다..)
비온뒤비 리더 후니는 강압적 리드로 각자 꿈꾸는 음악보다 어둡고 사회비판적 음악을 합니다
(어쩐지 첨에 노래 듣고 나갈까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후니가 정말 공연 기획자더구요 일명 대빵~NO1.~ 사장?
어쩐지 버럭하는게 남 다르다 했습니다. ~ 배우들의 움찔은 연기가 아니였던거죠 ㅋ)
대한민국 무명밴드로 살아가면서 시련도 겪고 서로 갈등과 오해의 폭도 깊어만 갑니다
(그래야 얘기가 되겠죠 희노애락~사랑 배신. 불륜...뭐 이런 없으면 그건 얘기가 안되죠)
그런 비온뒤비가 지아가 들어오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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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요~무지 재미있습니다.
저 알바 아닙니다 . 정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오해하셔도 재미있는거 재미있는겁니다.
여태 사랑의 관한 다섯가지 소묘. -죽여주는 이야기 -두근두근.- 보잉보잉 1.2탄 재미있었습니다.
그중 최고라도 봅니다. ..잘 생긴 배우 많이 나옵니다..이왕이면 다홍치마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정말 스트레스 확~풀고왔습니다. 10대때 처럼 오빠들에게 영광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 철없을때 했던 일 .... 피크를 만나고 서른에 또합니다.. 이걸 두 글자로 주책이라 합니다..)
우연한 기회 밴드공연을 보고 한사람의 팬이 되어 돌아온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이리도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도 약간? 거기다가 악기까지 ..
오직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렇게 다재다능 하기 위해 노력한 그들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부산공연 끝나기 전에 지후선배 다시 보고싶습니다 ㅎㅎㅎㅎ
( 또 다시 주책입니다.. 이젠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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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든 피크를 던져라 클럽에서 가져왔습니다.
소극장 공연의 단점이라 한다면 TV에서 보는배우가 아니라 달리 유명하지 않으면 기억을 잘 못합니다.
분장도 하고 재방송을 안하니 기억을 잘 못합니다. (이놈의 기억력)
우리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는 배우들입니다 비록 그들이 신인이고 무명이라도 그들이 있어 오늘도 좋은 공연 과 함께 합니다.
단체 사진에 상큼발랄 지아 없어서 따로 가져왔는데 저런 코믹 사진을... 실제 정말... 귀엽습니다..
소심다정 보컬 인하.... 내 친구가 찜한 남자 입니다. 쳐다도 안 봅니다.
아 정말~부끄럽습니다. ㅎㅎ 작살간지 기타 지우~경품걸려서 한번 안아봤습니다 부끄러워 제대로 못 안아봤습니다. 완전 후회됩니다.
가오티즐 베이스 후니 ...사장님 이십니다. 무조건 최고입니다.
청순가력 건반 서윤....오~~~~드레스 입고 토로트때 여자로서 감탄합니다. 부러워도 합니다.
그리고첨에 다중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팔색조 멀티 신이 당신이 짱이십니다~(일편단심 지우 역시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