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는 20대 초반 녀자임
글쓴이와 같이 살고있음
근데 얘가 집 밖과 안의 갭이 너무큼
어디가서 말하고싶은데 말하면 예가 삐질것 같아서
인터넷 익명을 이용하여 톡에 까발리고자 함..
친구는 좀 이쁨
몸매는 한예슬?처럼 여리여리한 그런 몸에 얼굴은...전혜빈을 좀 닮았음 느낌같은게
물론 화장하고 꾸민후가^^;
친구는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쇼핑백같은걸 들고옴
쇼핑했냐고 물어보면 남자친구가 선물해줬다구함 ㄷㄷ
남자친구도 한 둘은 아닌거 같음
저번에 집앞 포차에갔던 놈이 아니라는거 보니 양다리 이상인듯 싶음
남자가 몇명인지 썸씽남까지 합하면 햇갈린다고 함
친구는 집에 있을땐 완전 효연?임...
쌩얼이.................
세수할때 쓰는 헤어밴드로 앞머리 다 넘기고 안경끼고 목늘어는 반팔티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지금 뒤에서 자구있음
안경은 좀 빼고자지..
친구는 집에서 잘 나가질 않음
한 5일에 한번 나가는 거 같음
그런데도 남자친구들은 많음
하루에 몰아서 만나나봄 ;
지금 일을 안해서 놀고있는데
집에 있는 5일동안 씻질 않음.................................................ㅡㅡ
전혀 안씻는거 같음 씻는 꼴을 못봤음
빨래바구니에 나갈때입는 옷은 있는데 속옷이랑 잠옷같은건 나오는 꼴을 못봄
외출하고 난후에는 속옷과 잠옷이 발견됨
지금 잠옷도 3일동안 똑같음
너무 의심스러워서 자기전마다 친구의 칫솔을 유심히 봄
물기가 있어야할 칫솔이 항상 뻣뻣하게 매말라있고 제자리임 몇일동안 ㅠㅠㅠ
그런데도 외출하는날엔 외출전날부터 제모,팩 등등 결혼식전날 신부로 빙의해서 다음날 남자들을 감쪽같이 속임.......
가끔보면 떡진머리를 긁으면서 손톱에 낀 비듬을 후 불때가 있음
그럼나는 헐...
이라고 함 그럼 친구는 윙크
를 함...................아놔
친구는 화장을 할때 붓종류만 10종류가 넘는걸 쫙 펼침
파우더붓,파운데이션붓,컨실러붓,볼터치붓,눈썹붓,아이라인붓,아이섀도붓6개 그외 알수없는용도의 붓
을 꺼내서 변장아닌 변장을 함
아이라인그리고 쌍커풀 만들고 속눈썹붙히고 립스틱바르고...
1시간 반의 시간동안 화장을 마치면 효연에서 전혜빈이 되어있음....
진심 놀라움 ![]()
거기에 짧은치마입고 머리 돌돌 말고
커피색스타킹을 신고 높은구드를신으면
............사람이 바껴있음
내친구 어딨음???????????
그런 친구를 볼때마다 나는 친구를 기다리고있는 남자가 불쌍함..
나는 제발 남자들이 바깥에서의 외적으로만 여자를 보지 않았으면 함
사귀는 여자가 있으면 불시에 집을 방문해보는것을 추천함
그녀를..........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