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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 마세요

아.. |2010.11.13 23:36
조회 290 |추천 0

 

제친구는 20대 초반 녀자임

 

글쓴이와 같이 살고있음

 

근데 얘가 집 밖과 안의 갭이 너무큼

 

어디가서 말하고싶은데 말하면 예가 삐질것 같아서

 

인터넷 익명을 이용하여 톡에 까발리고자 함..

 

친구는 좀 이쁨

 

몸매는 한예슬?처럼 여리여리한 그런 몸에 얼굴은...전혜빈을 좀 닮았음 느낌같은게

 

물론 화장하고 꾸민후가^^;

 

친구는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쇼핑백같은걸 들고옴

 

쇼핑했냐고 물어보면 남자친구가 선물해줬다구함 ㄷㄷ

 

남자친구도 한 둘은 아닌거 같음

 

저번에 집앞 포차에갔던 놈이 아니라는거 보니 양다리 이상인듯 싶음

 

남자가 몇명인지 썸씽남까지 합하면 햇갈린다고 함

 

친구는 집에 있을땐 완전 효연?임...

 

쌩얼이.................

 

세수할때 쓰는 헤어밴드로 앞머리 다 넘기고 안경끼고 목늘어는 반팔티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지금 뒤에서 자구있음

 

안경은 좀 빼고자지..

 

친구는 집에서 잘 나가질 않음

 

한 5일에 한번 나가는 거 같음

 

그런데도 남자친구들은 많음

 

하루에 몰아서 만나나봄 ;

 

지금 일을 안해서 놀고있는데

 

집에 있는 5일동안 씻질 않음.................................................ㅡㅡ

 

전혀 안씻는거 같음 씻는 꼴을 못봤음

 

빨래바구니에 나갈때입는 옷은 있는데 속옷이랑 잠옷같은건 나오는 꼴을 못봄

 

외출하고 난후에는 속옷과 잠옷이 발견됨

 

지금 잠옷도 3일동안 똑같음

 

너무 의심스러워서 자기전마다 친구의 칫솔을 유심히 봄

 

물기가 있어야할 칫솔이 항상 뻣뻣하게 매말라있고 제자리임 몇일동안 ㅠㅠㅠ

 

그런데도 외출하는날엔 외출전날부터 제모,팩 등등 결혼식전날 신부로 빙의해서 다음날 남자들을 감쪽같이 속임.......

 

가끔보면 떡진머리를 긁으면서 손톱에 낀 비듬을 후 불때가 있음

 

그럼나는 헐...폐인이라고 함 그럼 친구는 윙크파안를 함...................아놔

 

친구는 화장을 할때 붓종류만 10종류가 넘는걸 쫙 펼침

 

파우더붓,파운데이션붓,컨실러붓,볼터치붓,눈썹붓,아이라인붓,아이섀도붓6개 그외 알수없는용도의 붓

 

을 꺼내서 변장아닌 변장을 함

 

아이라인그리고 쌍커풀 만들고 속눈썹붙히고 립스틱바르고...

 

1시간 반의 시간동안 화장을 마치면 효연에서 전혜빈이 되어있음....

 

진심 놀라움 박수

 

거기에 짧은치마입고 머리 돌돌 말고

 

커피색스타킹을 신고 높은구드를신으면

 

............사람이 바껴있음

 

내친구 어딨음???????????

 

그런 친구를 볼때마다 나는 친구를 기다리고있는 남자가 불쌍함..

 

나는 제발 남자들이 바깥에서의 외적으로만 여자를 보지 않았으면 함

 

사귀는 여자가 있으면 불시에 집을 방문해보는것을 추천함

 

그녀를..........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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