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집 DEW HOUSE
홍천 역시 많고 많은 펜션. 그리고 유명한 펜션들이 밀집된 곳이죠.
생긴지 얼마 안되서 더 깨끗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이 곳.
완전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예약이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호호
자 _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저희는 듀하우스의 유일한 가족룸인 steal black을 선택했구요.
세련된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맘에들었어요.
미리 블록에서 검색을 통해 소문을 듣긴했지만,
소문대로 사장님사모님이 정말 부모님처럼 따뜻하신 분들이셨어요.
소소한 듀하우스의 배려를 통해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따뜻했던 곳으로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언제라도 _ 듀 카페에서 ,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체크인할 때에도 _ 따뜻한 커피를 주시며 방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주차장에 차가 도착해도 직접 나오셔서 방갑게 엄마처럼 맞이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어머니마음 사모님이 생각나네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여러 펜션들을 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였던 것 같아요.
사업적인 마인드로 대하시기보다 자식들처럼 생각하시고 대해주셔서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런마음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전해지는 듯 합니다.^^
DEW HOUSE의 아침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요샌 _ 조식 포함인 곳이 많이 생겼지만,
이렇게 부페타입으로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는 곳은 처음이엿어요.
그래서 굉장히 더 편하고 부담도 안되고 좋았어요.
사모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잼까지
가볍게 식사를 마치고 따뜻한 커피를 한잔하고서 슬슬 체크아웃 할 시간을 준비해야죠. 호호
+
물론
저희들이 갔을 때가 유독 조용한 손님들이 오셨을 지도 모르지만,
사장님 말씀처럼 듀하우스는 조용히 쉬러오시는 손님들을 위한 곳인듯했어요.
여기저기 인간냄새 풀풀 나는 이 곳의 아침.
매번 손님들이 오시니 익숙해서겠지만,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녀석 ^ ^
전 친구들 모르게 혼자나와서 산책하다가 요녀석이 제 옷을 물고는 바닥에 뒹구르르
계속해서 절대 안놔주고 막 흔들고 그래서 옷에 빵구날뻔했다는 ㅋㅋ
도착하고서 둘러봐도 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도 좋고, 체크아웃 후에 편안하게 둘러봐도 좋을듯해요.
*
짜잔 _
이제는 가을이가고 겨울이 오기에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올 DEW HOUSE지만
그래서 더 기대가 되구요.
봄날의 듀하우스도 여름날 시원한 강가에서의 듀하우스도 기대가 되네요.
가을의 끝자락.
어쩌면 쓸쓸해 보이기까지한 그 곳에서
바로 듀하우스 아래에 산책로를 따라가면 밤나무길을 따라
요렇게 아기자기한 강가가 나와요.
여름날에도 기대가되는 듀하우스입니다.
+
DEW HOUSE
다음엔 꼭 꼭 가족들과 함께 가고싶어요.
이 글을 보시는분들도 _ 따뜻한 시간을 갖으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