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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시하다 도둑으로 몰릴뻔함

소스라침 |2010.11.14 10:33
조회 214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은 중3이고 평범하게 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

어쩔수 없이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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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초 6학년때엿음 지금은 이사햇지만

 

그때당시 우리촏잉은 야마카시가 대세엿음

 

무슨 넘을것만 보이면 "야마카시!! 야마카시!! " 이러면서

 

단체로 넘기도 햇엇음

 

그때가 일요일때엿는데

 

너무 야마카시가 끌린거임 우리동네가 산동네라서

 

집집마다 주택이거나 되게 밀집되있는 형태엿음

 

(자유롭게 통행할수잇엇음 그집마당까지)

 

그래서 모든집의 옥상을 넘어다니고 싶어졋음

 

먼저 어떤 집의 옥상을 넘어갔음

 

왼쪽 밑 졸라맨이 나엿고

첫타겟은 저집이엿음 저기 담을 넘고 계단을 올라가서 옥상으로 건너가는거엿음

옥상을 올라가서 다른옥상들을 탐문하고잇엇음 옥상마다 땅에서2m정도

거리가 잇엇음

 

하지만 그때당시에는 용기가 엄청낫엇음

 

대충 집 거리가 1.5m정도떨어져잇는것 같앗음

근데 별거없엇음 도움닫기해서 뛰어넘엇음

그때당시의 짜릿함은 말로 설명을 못함 내가 뭔가

야마카시의 신이된것 같앗음

 

하지만 계속 넘어다니다가 일은 터지고만거임

 

한옥상을 올라왓는데 어떤형이 옥상으로 올라온거임 나이대로 봐선 18살정도로보임

 

그래서 나보고 물엇음

 

그형 曰: 니 누고? 도둑아이가?!

 

나는 그때 검은마스크쓰고 후드티 모자를 덮고 넘고잇엇음(그때는 폼이 중요햇음)

 

그래서 그렇게 도둑으로 알아챈듯함

 

나는 어쩔수없엇음 그말을 듣고바로 튀어버림

 

하지만 그형은 나보다 나이가많고 신체능력이엄청낫음

 

아차하면 따라잡힐뻔함 그래도

 

난 당시 태권도를 하고잇엇고 다리근육이 장난아니엿음

 

학교에서 매일 달리기하면 내가 1등먹엇음

 

하지만 옥상 막다른길에다다른거임

 

 

 

난 마음속으로 아 ㅈ됫구나 싶엇음

 

하지만 내가 누구임 불굴의 촏잉임

 

이동네를 13년이나 살면서 이집을 모를리가 없엇음

 

그림에도 표현되어잇지만 그집 옆쪽 벽에보면 자그마한 틈이 잇엇음

 

그곳을 밟고 골목길로 빠져나가자 라는 생각이

 

문뜩 내머릿속을 스쳐지나갓음

 

난 엄청난 빠르기로 담을잡고 틈을 밟은후

 

골목길로 내려감 옥상은 땅에서2m정도 밖에 안되서

 

무릎을 살짝 굽혀주면서 충격을 완하시켜서 내려감(뭔가 본건 많앗음)

 

하지만 그형도 알고잇엇나봄

 

그 틈을밟고 나를 뒤쫓아오는거임

 

어쩔수 없음 난 산쪽으로 이동함

 

초딩이라서 그때 친구들이랑 많은 곳을 돌아다녓음

 

난 엄청난 빠르기와 임기응변으로 산속에잇는 화장실(?) 을 들어갓음

 

 

뭔가 허름하고 냄새도 엄청낫음 하지만

 

걸리는것보단 낳겟다고 생각하고 문에서 제일 떨어진 화장실칸으로 이동함

 

운좋겟도(?) 그형은 내가들어온화장실로 들어옴 

 

그 화장실은 아래위로 막혀잇지않음

 

방문같은걸로 꽉 막혀잇어서 누가 들어가잇는지도 모름

 

꽤나 허름햇기에 1,2,3 칸의 문은 모두 잠겨져잇엇음

 

하지만 난 문을 잠그지 않앗음

 

그형도 귀찮앗나봄 난 문을 잠그지않앗는데 4번째 문은 열지도 않고

 

그냥 그형은 자기집으로 가는것 같앗음

 

정말 그때는 스릴만점이엿음

 

하지만 그때이후로 야마카시 같은거 안함

 

 화장실의 고약한 냄새를 맡으며 난

 

집으로 향햇음

 

옥상을 넘는다고 옷이 좀 더러워지고 손에 피가쬐금 낫지만

 

뿌듯햇음

 

이로서 이야기는 끝이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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