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
http://pann.nate.com/b203045139
그렇게 굉장히 알콩달콩 잘사귀고 있는데
제게는 불만과 의심할거리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미니홈피를 완전 그뻥쟁이애기와 사진으로 도배를 했고 여기저기 자랑을 했는데
그남자의 싸이에는 저에 관련된 글들이나 제사진 따위는 하나없이
저와 사귀기 전과 똑같이 변화없는 홈피인겁니다
뭐 남자라서 '미니홈피를 잘안꾸미나 보다' '곧 꾸미겠지'
하면서 기다리다가 왠지모르게 섭섭함이 굉장히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미니홈피에 여친있다고 말하고 내사진도 올리라고 직접말했는데도
끝까지 변함이 없었습니다 ㅠ_ㅠ
의심스럽고 실망스러웟지만 정말 좋았기에 그정도는 감수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나 버린거임.ㅡㅡ
그뻥쟁이가 어느날은 강원도 아는 동생네 집에있다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서 넘어갔는데
그뻥쟁이가 보고싶다고 저를 강원도까지 부른겁니다,(그당시 요일은 일요일)
나님의 집은 무려 수원 데쓰!!!!!!!!!!!!!!!!!!!!!!!!!!!!!!!!!!
당시 개뿔 그지상태라서 전혀 간다는 게 불가능한상황이였는데
그래도 뻥쟁이가 너무보고싶었기에 그때 그 언니에게 sos요청을 해서
같이 강원도까지 가게 된거죠
가기전 버스터미널 앞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
전화를 걸때마다 받지않고 넘기는 겁니다
안받은건지 못받은건지..........
못받았을리는 없었지만 당시로는 무슨일이있었다고 믿고 싶었음
결국 그렇게 끝까지 연락을 받지않아서 펑펑 울면서 날이 저물었고
다음날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일이있어서 전화를 받을수없었다고
오늘 다시 오라는 겁니다 -_- 학교를 안가겠다며
생각해보면 그뻥쟁이가 수원으로 올수도 있던건데 참바보 스럽게
또 다시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언니와 다시 수원버스터미널에 도착.
통화가 됏고 겨우겨우 정말 오래동안 가서 강원도 에 도착을했고
터미널에 내려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또 전화를 안받고 안받고 안받고 돌리고
정말 전화기 터질때까지 전화했지만 결국 강원도까지 가서 연락두절.
정말 아무리 좋아도 아닌건 아니였기에 헤어지려고 했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연락을 했을때 알고보니
저를 마중나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서핸드폰은 박살이나서 번호도 바뀌고
뻥쟁이는 다린가 팔인가 쩃든 부러져서 입원하고 그랬단겁니다
정말 의심한 내가 미워지고 다 용서가 될듯했지만 ...............................
사실 전 알고있었습니다.
그 모든것이 거짓말이란 사실을
그남자의 핸드폰은 강원도를 가기전 이미 바뀌었던 번호였고
입원같은건 에초에 하지도 아니 사고 조차 다~~~~~~모두 개뻥
정말 여기저기서 그뻥쟁이 개자식과 헤어지란 말을 너무 많이 들었고
스스로도 지쳐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끝이 났고 그때는 절대 복수같은건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 그뒤로 남자를 못믿고 사귀지도 못한체로 있었지만
그뻥쟁이 새끼는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서)
바로 다른 여자친구를 사귄겁니다
뭐 전 쿨해서 신경쓰지않았지만(간간히 싸이 들어가보는정도?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자식이 시간이 꽤흐른뒤에 연락을 해왓는데
집가는 기차가 끊겼다고 친구랑 지를 하루만재워 달라는겁니다.
(그뻥쟁이는 기차를 타고 집을가야하는상황)
그때 순간 그동안 당한 것들과 이렇게 남자를 못믿게된걸 복수해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했죠(당시 여자인친구와 자취를)
그래서 친구 남친도 부르고 그뻥쟁이 일행을 기다렸죠
드디어 그뻥쟁이 일행이 도착!!
( 그와중에 그뻥쟁이 데리러 가다가 번호도 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집에서 있는데 모두가 저의 스토리를 알았기에
그자식을 죽이려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원래의 스토리는 정말정말 나쁜짓이지만 그뻥쟁이의 지갑을 탈탈털으려고 했음
(돈을 뻇는게 아니라 먹을것같은걸로)
근데 그와중에 마음이 약해져서 어쩌다가 돈도 제가 다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남친이 그자식이 맘에 안들어서 때리고 싶다는데도 멍청하게 제가 말리고
그렇게 그자식들을 너무 안전하게 보살펴줫음ㅠ_ㅠ
그런데 아침에 눈을뜨고 보니 갑자기 분해져서
그뻥쟁이의 여친싸이로 가서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뻥쟁이 일행들이 집을떠난후 바로 그여친에게 그뻥쟁이의 모든것을 알리고
정신차리라고 그뻥쟁이 정말 왕뻥쟁이 라고
그여친도 꽤나 충격을 먹은듯해서 미안했지만
곧 수긍을 하더라구요 뻥쟁이인걸 알면서도 사귄거죠
그렇게 그여친과 저의 통화는 끝이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 저의 폰은 불이났습니다
그뻥쟁이 많이 터졌나보더라구요 근데도 지가 직접 연락은 못하고
친구시켜서 저와 싸움을하고 우리집으로 온다고 하시더니만 결국은 깜깜무소식
그렇게 뒷북 꽁한 복수를 꽤나 통쾌하게 맞췃답니다.
뭐 죄없는 그여친에게는 몹쓸짓이였지만 그 뻥쟁이가 밉기도하고 솔직히 여친속이고
저에게 연락하고 그런것도 솔직히 너무 꼴보기싫었구요(저한테 찝쩍대씀!)
그뻥쟁이는 이미 친구와 모든이가 아는 거짓말쟁이인 인간이더라구요
뭐 그뒤로 남자을 쉽게 믿지않아 상처를 들받게 되었지만
또 너무 선을 그어서 어이없이 너무 튕기는 여자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