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대학교때 알바했던 경험담 올려볼께요
그냥 경험담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더얼굴샵? 화장품판매 할때였음.
중저가화장품이라 저렴한 가격에 다들
부담없이 척척집어가심~
한날은 아저씨 할아버지 중간되시는 손님이
머뭇머뭇 보시길래 다가가서
나 : "어서오세요~~찾으시는것 있으세요?^^"
손님 : "얼굴에 바르는거.."
나 "요런건 어떠세요~~촉촉하고~어쩌고저쩌고~"
손님 "헐은거!!!!!"
그때 보여준건 9900원짜리-_-;
그래서 한단계낮은 8800원짜리 스킨로션 보여드리며
나 "이건 어떠세요~가격은 저렴해도 향도 좋고 촉촉해요~"
손님 "헐은거!!!!!!!!!!!!!"
-_-;;;안되겠다 싶어 울 가게에서 젤~~저렴한 4400원짜리 스킨로션 보여드리며
나"고객님 젤 저렴한건데 가격대비괜찮아요^^;"
손님 "더 헐은거!!!!!!!!!!!!!!!!!!!!!!!"
혼자 진땀 빼고 있는데 옆에 지켜보던 언니들은 키득키득...ㅋ
이제 젤 싸다고 하니 날 흘겨보시곤 가버리심...
가고 나서 혼자 한마디 했음...
'도대체 얼마나 헐은걸 찾는데!!! 그냥 물이나 쳐발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날.....처절이였음....ㅜㅜ